Success case성공사례

성공사례

경제범죄

사기

2026-05-27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1심 재판을 받았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검사가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하면서 사건은 항소심까지 이어졌습니다. 의뢰인은 무죄 판결을 지켜내는 것뿐만 아니라, 무죄 확정 이후 형사보상청구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의 핵심은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다는 점을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하고 용인했는지 여부였습니다. 검사는 의뢰인의 경력, 범죄 전력, 채용절차, 업무 태양 등을 근거로 유죄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항소심 법원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변호인은 1심의 무죄 판단이 정당하다는 점을 항소심에서도 일관되게 강조했습니다. 특히 검사의 주장은 의심의 근거에 그칠 뿐, 사기 범행 가담의 고의나 공모를 인정할 정도의 증명에는 부족하다는 점을 다투었습니다. 무죄가 확정된 뒤에는 의뢰인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입은 불이익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형사보상청구까지 이어서 조력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항소심 법원은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였고, 의뢰인은 1심의 무죄 판결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무죄 확정 이후 진행한 형사보상청구도 인용되어, 단순히 무죄를 받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권리 회복까지 이끌어냈습니다. 보이스피싱 관련 사기 사건은 억울하게 연루되더라도 대응 방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참조조문

형법 제347조(사기)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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