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협박·스토킹
협박, 모욕 고소
2026-06-04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가족들과 함께 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하던 중 주차 과정에서 다른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발생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더 이상의 충돌을 피하고자 현장을 벗어나려 하였으나, 상대방은 뒤따라오며 지속적으로 폭언을 하고 위협적인 언행을 하였습니다.
당시 의뢰인의 가족들도 함께 차량에 탑승하고 있었고, 상대방의 과격한 행동이 계속되면서 의뢰인과 가족들은 상당한 공포와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저희를 통해 형사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주차 시비가 아니라, 이미 자리를 피하려는 의뢰인을 끝까지 뒤쫓아오며 위협적인 언행을 반복한 사안이라는 점에 특징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해자는 일시적인 언쟁에 그치지 않고 폭언과 협박성 발언을 이어갔고, 이로 인해 의뢰인뿐 아니라 함께 있던 가족들까지 심리적 공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건은 현장에서는 감정적 충돌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 형사절차에서는 당시 발언 내용과 경위, 피해자가 느낀 공포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협박 및 모욕 성립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개별 발언뿐 아니라 사건 전체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저희는 사건 직후 확보된 자료와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 발생 경위와 가해자의 행동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였고, 단순 시비가 아닌 협박 및 모욕에 해당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법리 구성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아가 가해자의 행위와 반복적인 폭언이 피해자에게 실제 공포심을 유발하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소장을 작성하였고, 수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추가 제출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아울러 고소인 조사에 직접 입회하여 의뢰인이 당시 느낀 공포와 사건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고, 가족들이 함께 있었던 점과 사안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엄벌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진술 내용, 사건 당시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가해자의 행위가 단순 언쟁의 범위를 넘어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가해자는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구약식 처분을 받게 되었고, 의뢰인은 자신과 가족들을 향한 위협 행위에 대하여 정당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