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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업무상횡령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중 병원 운영 과정의 위법행위와 부조리한 관행을 외부 기관에 신고한 내부고발자였습니다. 이후 병원 측과 갈등이 심화되었고, 병원 원장은 의뢰인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병원 원장은 병원 내 일부 물품이 유실되었다는 이유를 들어, 의뢰인이 이를 개인적으로 취득하거나 처분한 것처럼 주장하며 업무상횡령 혐의로 형사고소를 제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실제로 해당 물품을 횡령한 사실이 전혀 없었음에도 형사고소를 당하게 되자 큰 억울함을 느끼며 본 변호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병원 물품 분실 문제가 아니라, 내부고발 이후 발생한 갈등 과정에서 제기된 형사고소라는 점에 특징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병원 측은 유실 물품의 관리 실태와 사용 경위에 대한 객관적 확인 없이 의뢰인을 특정하여 책임을 묻고 있었고, 고소 내용 역시 실제 병원 운영 방식이나 사실관계와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다수 존재하였습니다.

또한 업무상횡령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보관 중인 재산을 불법영득의사로 처분하거나 개인적으로 취득하였다는 점이 입증되어야 하나, 본 사건에서는 그러한 핵심 사실관계에 대한 객관적 자료가 부족하다는 점 역시 중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병원 원장이 의뢰인을 고소하게 된 경위와 내부고발 이후의 갈등 상황을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해당 고소가 객관적 증거보다는 감정적 대립에 기초하여 이루어진 측면이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나아가 고소장에 기재된 내용과 실제 병원 운영 실태를 비교·분석하며 사실과 다른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였고, 의뢰인이 문제 된 물품을 개인적으로 취득하거나 처분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객관적 자료를 통해 소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업무상횡령죄 성립 요건에 비추어 보더라도 범죄사실이 인정될 수 없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정리하여 의견서를 제출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불송치결정(각하)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사건 경위, 관련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의뢰인에 대한 업무상횡령 혐의를 인정할 만한 자료가 전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사건은 각하 불송치 결정으로 종결되었고, 의뢰인은 내부고발 이후 제기된 억울한 형사고소로부터 벗어나 형사처벌 위험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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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절도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중 병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위법행위와 부조리한 관행을 외부 기관에 신고한 내부고발자였습니다. 이후 병원 측과 갈등이 발생하였고, 병원 원장은 의뢰인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병원 원장은 과거부터 직원 복지 차원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제공해 오던 물품을 문제 삼아, 마치 의뢰인이 이를 무단으로 가져간 것처럼 주장하며 절도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실제로는 직원들이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물품이었음에도 갑작스럽게 형사고소를 당하자 큰 억울함과 불안을 느끼게 되었고, 본 변호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절도 사건이 아니라, 내부고발 이후 발생한 갈등 과정에서 형사고소가 이루어진 사안이라는 점에 특징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문제 된 물품은 오랜 기간 직원 복지 차원에서 제공되어 왔고, 다수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따라서 의뢰인에게 타인의 재물을 불법영득의사로 취득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고소 내용과 실제 병원 운영 관행을 면밀히 비교·분석하였고, 문제 된 물품이 직원 복지 차원에서 제공되어 왔던 경위와 사용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나아가 병원 원장이 의뢰인을 고소하게 된 경위와 갈등 발생 과정, 내부고발 이후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고소의 동기와 신빙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또한 피의자 조사에 직접 입회하여 의뢰인이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고, 고소장에 기재된 허위 또는 과장된 내용들을 객관적 자료를 통해 하나하나 반박하며 절도죄가 성립할 수 없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불송치결정(혐의없음)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관계자 진술, 병원 내 사용 관행 및 사건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의뢰인에게 절도죄의 고의와 불법영득의사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에 대하여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이 이루어졌고, 내부고발 이후 제기된 억울한 형사고소로부터 벗어나 정상적인 일상과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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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년 6월(검사 구형보다 현저히 낮은 형) 전자금융거래법위반, 범죄단체조직·활동·가입 등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하여 범행을 주도·관리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고, 결국 체포 및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에게 전자금융거래법위반, 상법위반, 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 불실기재공전자기록등행사뿐 아니라 범죄단체조직 및 범죄단체활동 혐의까지 적용하였습니다. 특히 범죄단체조직죄는 인정될 경우 매우 중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간의 실형이 예상되던 사안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중형 선고의 위험 속에서 본 변호인을 선임하여 재판 대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 보이스피싱 가담 사건이 아니라 범죄단체조직 및 범죄단체활동 혐의까지 함께 문제 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보이스피싱 사건보다 훨씬 중대하게 평가될 수 있었습니다.

범죄단체조직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여러 사람이 함께 범행을 하였다는 사정만으로는 부족하고, 일정한 지휘체계와 조직성, 계속성 및 단체성을 갖춘 범죄집단으로 평가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이 관여한 조직이 형법상 범죄단체에 해당하는지, 실제 조직 구조와 활동 형태가 범죄단체조직죄가 예정한 수준에 이르는지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의뢰인이 인정하는 범행 부분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다툼을 지양하고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보일 수 있도록 조력하였으며, 피해 회복 노력과 재범 방지 의지, 가족관계 등 다양한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제출하였습니다.

한편 범죄단체조직 및 범죄단체활동 혐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법리를 다투었습니다. 단순한 공범관계를 넘어 범죄단체로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성·계속성·통솔체계가 실제로 존재하였는지 면밀히 검토하였고, 이 사건 조직의 규모와 운영 방식, 구성원들의 역할 관계 등에 비추어 범죄단체조직죄가 예정한 정도의 단체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다수의 의견서와 변론요지서를 제출하여 의뢰인의 실제 책임 범위와 범행 가담 정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검사가 주장하는 범행 구조가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사건의 중대성과 피해 규모를 엄중하게 평가하면서도, 변호인이 제출한 양형자료와 법리적 주장, 의뢰인의 반성 태도 및 실제 책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검사가 구형한 형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형을 선고받을 수 있었고, 변호인의 충실한 변론과 양형자료 제출을 통해 보다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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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강간,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상대방과 상호 동의하에 성관계를 가졌고, 이후 성적인 사진 촬영과 게시 역시 상대방의 동의 아래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수년이 지나 상대방은 기존 사실관계를 뒤집어 강간 및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혐의로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과거의 행위가 범죄로 문제 되자 큰 충격과 억울함을 느끼게 되었고, 중대한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면서 본 변호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강간과 불법촬영, 촬영물 반포라는 중대한 성범죄 혐의가 함께 제기된 사안이었으나, 실제 쟁점은 당시 행위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진 것인지 여부에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상대방은 수년이 지난 뒤 기존 관계를 전혀 다른 취지로 주장하고 있었고, 고소 내용과 객관적 자료 사이에 다수의 모순점이 존재하였습니다.

한편 성범죄 사건은 직접 증거가 부족한 경우 진술의 신빙성이 매우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따라서 상대방 진술이 경험칙과 객관적 정황에 부합하는지, 사건 이후의 행동과 대화 내용이 고소 내용과 일치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상대방의 주장과 객관적 자료를 대조·분석하여 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재구성하였고, 고소 내용에 포함된 모순점과 비합리적인 부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나아가 성관계, 촬영, 게시 과정이 모두 상호 동의 아래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정황자료와 사건 전후 대화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상대방 진술을 믿기 어렵다는 점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조사 과정에서도 직접 입회하여 의뢰인이 불필요하게 위축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진술을 하지 않도록 조력하였고, 상대방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할 수 있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불송치결정(혐의없음)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양측 진술, 사건 전후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대방의 진술만으로는 범죄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고 진술의 신빙성 역시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강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혐의 모두에 대하여 불송치 결정이 이루어졌고, 의뢰인은 중대한 성범죄 혐의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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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 인용(감형) 성폭력처벌법위반(허위영상물편집등), 성폭력처벌법위반(허위영상물반포등)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인터넷상에서 이른바 지인 능욕 게시글을 접한 후 호기심과 왜곡된 판단으로 특정 피해자에 대한 허위영상물 제작을 반복적으로 요청하였습니다. 이후 제작된 딥페이크물이 실제 피해자에게 전송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고, 의뢰인은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제작 및 반포 범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의뢰인은 자신의 책임을 축소하려는 생각에 일부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하였고, 이로 인해 사건의 실체 파악에 혼선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사건은 검찰로 송치되었고, 의뢰인은 중형의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본 변호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 소지나 시청 사건이 아니라,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지인 능욕 범행에 적극적으로 관여한 사안으로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무엇보다 허위영상물이 실제 피해자에게 전달되었고,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겪었다는 점에서 수사기관과 법원 역시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한편 수사 초기 의뢰인의 일부 허위 진술로 인해 불리한 정황이 형성된 상태였고, 이후 이를 바로잡고 실제 가담 경위와 책임 범위를 정확히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기존 진술과 객관적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사실관계를 다시 정리하였고, 의뢰인이 수사기관에 정확한 경위를 설명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나아가 단순한 선처 호소에 그치지 않고 범행 경위, 가담 형태, 반성 정도, 재범 방지 노력 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1심 재판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의견서를 제출하며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를 적극적으로 소명하였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이후에는 항소심 단계까지 계속 조력하였습니다.

항소심에서는 범행 이후의 사정과 추가 양형자료를 정리하여 제출하고, 의뢰인의 책임 정도와 개선 가능성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변론하며 감형의 필요성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항소인용(감형)

1심 법원은 범행의 중대성과 피해 결과 등을 고려하여 의뢰인에게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변호인이 추가로 제출한 양형자료와 변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원심의 형이 다소 무겁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항소가 인용되어 원심보다 감경된 형이 선고되었고, 의뢰인은 항소심을 통해 보다 유리한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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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명령 협박, 모욕 고소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가족들과 함께 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하던 중 주차 과정에서 다른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발생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더 이상의 충돌을 피하고자 현장을 벗어나려 하였으나, 상대방은 뒤따라오며 지속적으로 폭언을 하고 위협적인 언행을 하였습니다.

당시 의뢰인의 가족들도 함께 차량에 탑승하고 있었고, 상대방의 과격한 행동이 계속되면서 의뢰인과 가족들은 상당한 공포와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저희를 통해 형사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주차 시비가 아니라, 이미 자리를 피하려는 의뢰인을 끝까지 뒤쫓아오며 위협적인 언행을 반복한 사안이라는 점에 특징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해자는 일시적인 언쟁에 그치지 않고 폭언과 협박성 발언을 이어갔고, 이로 인해 의뢰인뿐 아니라 함께 있던 가족들까지 심리적 공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건은 현장에서는 감정적 충돌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 형사절차에서는 당시 발언 내용과 경위, 피해자가 느낀 공포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협박 및 모욕 성립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개별 발언뿐 아니라 사건 전체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저희는 사건 직후 확보된 자료와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 발생 경위와 가해자의 행동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였고, 단순 시비가 아닌 협박 및 모욕에 해당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법리 구성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아가 가해자의 행위와 반복적인 폭언이 피해자에게 실제 공포심을 유발하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소장을 작성하였고, 수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추가 제출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아울러 고소인 조사에 직접 입회하여 의뢰인이 당시 느낀 공포와 사건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고, 가족들이 함께 있었던 점과 사안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엄벌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진술 내용, 사건 당시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가해자의 행위가 단순 언쟁의 범위를 넘어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가해자는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구약식 처분을 받게 되었고, 의뢰인은 자신과 가족들을 향한 위협 행위에 대하여 정당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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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특정범죄가중법위반(도주치상), 특정범죄가중법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학원버스 운전기사로 근무하던 중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신호를 위반하여 초등학생을 충격하는 사고를 발생시키게 되었습니다.

사고 직후 의뢰인은 차량 위치를 이동시키기 위해 잠시 현장을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왔으나, 그 사이 피해 아동이 현장을 떠나면서 즉시 사고 후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피해 아동의 부모가 사고 사실을 신고하면서 의뢰인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인데다 도주치상 혐의까지 적용된 사안이었던 만큼 실형 선고 가능성도 충분히 거론되는 매우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라는 점에서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았고, 피해자가 초등학생이었다는 점 역시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핵심 쟁점은 의뢰인의 행위가 단순 사고 후 현장 정리 과정이었는지, 아니면 사고 사실을 인식하고도 도주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한편 도주치상 범죄는 단순히 사고 현장을 벗어났다는 사정만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 구호 및 사고 조치 의무를 회피할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가 중요하게 판단됩니다. 따라서 사고 직후의 행동과 의뢰인의 인식 상태, 현장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고 발생 경위와 당시 현장 상황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여 제출하였고, 의뢰인이 피해자를 방치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현장을 이탈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차량 이동이 이루어진 경위, 의뢰인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게 된 과정, 피해 아동이 현장을 벗어나게 된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도주 의사가 없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의뢰인의 반성 정도,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 생계 상황, 사회적 유대관계, 동종 전력 유무 등 양형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재범 위험성이 낮고 사회 내 교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 역시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하였습니다.

아울러 수사 단계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진술 방향을 정리하고 절차 전반을 조력하며, 실형을 피할 수 있도록 방어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집행유예

재판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의 중대성과 피해 결과를 무겁게 보면서도, 의뢰인이 사고 이후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과 여러 정상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에 대하여 실형 대신 집행유예 판결이 선고되었고, 의뢰인은 구속 및 실형의 위험에서 벗어나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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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식 협박 고소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여성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자신을 해당 여성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가해자는 의뢰인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금전을 요구하거나 각종 불이익을 줄 것처럼 위협하였고, 의뢰인은 예상치 못한 협박에 상당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실제로 자신의 신상정보를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며 압박을 가하자 의뢰인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이에 저희를 찾아 법적 대응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말다툼이나 감정적 충돌이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제3자의 존재를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유발한 협박 사건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해자는 자신이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라는 점을 내세우며 의뢰인에게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였고, 의뢰인으로 하여금 실제 위해가 가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한편 협박 범죄는 개별 표현만 떼어 놓고 보면 단순 감정 표현으로 보일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전체 대화 흐름과 전후 맥락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공포심 유발 여부를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저희는 가해자와 의뢰인 사이에 오간 대화내역과 연락 경위, 협박이 이루어진 시점과 방식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증거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나아가 개별 표현을 단순 발언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전체 대화 흐름 속에서 의뢰인이 실제로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구성하여 고소장을 작성하였고, 수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추가 제출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또한 가해자의 언행이 단순 불쾌한 표현 수준을 넘어 협박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한다는 점을 구체적인 판례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수사기관을 설득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협박 고소 구약식처분

수사기관은 제출된 증거자료와 대화내용, 사건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가해자의 행위가 협박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가해자는 협박 혐의로 구약식 처분을 받게 되었고, 의뢰인은 자신을 괴롭히던 가해자에 대한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은 지속되던 불안감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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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 준강간, 준강제추행 고소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연인 관계였던 가해자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고, 여행 중 성관계 및 신체접촉 요구를 명확하게 거부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깊이 잠든 상태에 이르렀는데, 가해자는 상태를 이용하여 성관계 및 추행 행위를 하였습니다.

사건 이후 의뢰인은 극심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충격을 겪게 되었고, 연인 관계였다는 이유로 자신의 피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 것을 우려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적 대응을 결심하고 저희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연인 관계에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동의가 추정될 수 없다는 점과, 피해자가 수면 상태에서 정상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없었다는 점이 핵심적으로 문제 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가해자는 교제 관계였고 여행을 함께 갔다는 사정을 근거로 범행을 부인하거나 축소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범죄는 관계의 형태가 아니라 당시 피해자의 의사결정 가능 상태와 동의 여부가 중요하게 판단됩니다.

여기에 피해자가 사전에 성관계와 신체접촉을 거부하였다는 점, 범행 당시 깊이 잠든 상태였다는 점, 사건 전후 정황이 객관적 자료와 부합한다는 점이 중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저희는 사건 초기부터 피해자 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의뢰인이 위축되지 않고 피해 사실을 충분히 진술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나아가 사건 발생 전후의 대화 내용, 여행 경위, 피해 발생 시점 및 이후 정황 등을 시간순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단순 연인 간 다툼이 아니라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에 해당한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자의 거부 의사, 수면 상태, 범행 이후의 반응 및 정신적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의견서를 수차례 제출하였고, 연인 관계라는 이유만으로 범행이 축소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과 사안의 중대성을 강조하며 엄중한 처벌 필요성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피해자 진술, 사건 전후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가해자의 행위가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가해자는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되었고, 의뢰인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정식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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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명령 아동복지법위반(아동에대한음행강요·매개·성희롱등), 청소년성보호법위반(성착취목적대화등)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던 중 중학생인 미성년자 피해자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성적인 내용의 대화를 하거나 사진을 요구하였습니다.

이후 피해자 부모의 신고가 이루어지면서 의뢰인은 아동복지법위반(아동에대한음행강요·매개·성희롱등) 및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목적대화등)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해당 범죄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고, 피해자가 중학생인 점까지 고려될 경우 실형 선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사건 초기부터 본 변호인을 선임하여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실제 대면 범행이나 신체 접촉이 이루어진 사안은 아니었지만,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적 대화를 하거나 성적인 자료를 요구하였다는 점에서 수사기관이 엄중하게 바라보는 범죄에 해당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는 대화 내용 자체만으로도 범죄 성립이 인정될 수 있고, 범행 경위와 태도에 따라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도 적지 않아 초기 진술과 양형 자료 준비가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었으나, 실제 행위의 경위와 범위, 재범 위험성 등을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처벌 수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수사 초기부터 피의자 조사에 입회하여 의뢰인이 불필요하게 위축되거나 사실관계가 왜곡되지 않도록 조력하였고, 조사 과정에서 사건 경위와 반성의 태도를 충실히 설명할 수 있도록 진술 방향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아가 단순한 선처 호소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생활환경, 사회적 관계, 범행 이후 반성 정도,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등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고, 동일한 행위를 반복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다양한 자료와 의견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명하며 가능한 경한 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아동복지법위반(아동에대한음행강요·매개·성희롱등), 청소년성보호법위반(성착취목적대화등) 약식명령

수사기관과 법원은 범행 내용 자체는 가볍지 않다고 보면서도,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재범 가능성이 낮은 점, 제출된 양형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실형이나 집행유예가 아닌 약식명령에 의한 벌금형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구속이나 실형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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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분결정 폭행, 특수협박,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배우자와의 부부갈등 과정에서 심한 말다툼이 발생하였고, 당시 상황을 지켜보던 자녀가 불안감을 느껴 직접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폭행, 특수협박,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되어 수사를 받게 되었고, 배우자 역시 마찬가지로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사건을 가정보호사건으로 송치하였고, 의뢰인 부부는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가정법원의 보호처분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본 변호인에게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 부부싸움이 아니라, 자녀가 현장을 목격하고 직접 신고하였다는 점에서 아동학대 여부까지 함께 문제 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수사 단계에서는 부부 사이의 다툼 과정에서 실제 폭행이나 협박 행위가 존재하였는지,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가 발생하였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한편 가정보호사건은 일반 형사사건과 달리 단순히 범죄 성립 여부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관계의 회복 가능성, 재발 위험성, 자녀 양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건 당시의 일회적 충돌만이 아니라 평소 가족관계와 생활환경을 충분히 소명하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3. 변호인(보조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보조인)은 사건 발생 경위와 부부갈등의 원인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일시적인 감정 충돌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의뢰인이 배우자나 자녀를 상대로 지속적인 폭력이나 학대를 가한 사실은 없었다는 점을 적극 소명하였습니다.

나아가 평소 가족관계와 양육 상황, 자녀와의 관계, 가정 내 생활 모습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관계 회복을 희망하고 있다는 점 역시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가정보호사건 특성상 법원에서 사실관계와 가족관계 전반에 관한 질문이 폭넓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의뢰인이 자신의 상황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진술 방향을 정리하고 재판 절차 전반에 대한 조력을 제공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폭행/특수협박/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불처분결정

가정법원은 제출된 자료와 가족관계, 사건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의뢰인과 배우자에 대하여 보호처분이 필요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폭행, 특수협박,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등 문제 된 모든 혐의에 대하여 불처분 결정이 이루어졌고, 의뢰인과 가족들은 형사처벌 및 보호처분의 위험에서 벗어나 가정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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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경범죄처벌법위반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클럽 내에서 발생한 시비로 인해 경찰이 출동한 현장에서 사건 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적법한 절차 진행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장 경찰관은 의뢰인의 언행이 공무수행 중인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를 방해하였다고 판단하였고, 결국 의뢰인은 경범죄처벌법위반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피의자 신분이 된 의뢰인은 단순히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고 정당한 절차를 요구하였을 뿐인데 형사처벌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 큰 억울함을 느꼈고, 수사 대응을 위해 본 변호인을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소란행위 사건이 아니라, 경찰관의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와 의뢰인의 행위가 정당한 권리 행사 범위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 된 사안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클럽 내 시비로 인해 다수 인원이 모여 있었고, 의뢰인은 자신에게 불리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사건 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자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있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의뢰인의 언행이 실제로 경찰관의 직무 수행을 곤란하게 할 정도의 방해행위였는지, 아니면 사건 관계인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항의와 질문에 불과한지가 중요하게 검토되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조사 초기부터 사건 발생 경위와 당시 현장 상황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의뢰인의 행동이 경찰관에 대한 위력 행사나 직무 방해가 아니라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고 적법한 절차를 요구하는 과정이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아울러 피의자신문 과정에 직접 입회하여 의뢰인이 당시 상황을 정확하고 일관되게 진술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고, 단편적인 표현이나 일부 장면만으로 사건이 왜곡되지 않도록 전체 경위를 체계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나아가 의뢰인이 경찰관에게 폭행이나 물리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고, 단순히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과정에서 다소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정리하여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진술 내용, 당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의뢰인의 행위를 공무수행 중인 경찰관의 직무를 방해하는 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에 대하여 경범죄처벌법위반 혐의는 인정되지 않아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이 이루어졌고, 의뢰인은 억울한 형사절차에서 벗어나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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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배상 합의 종결 손해배상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가정 내 설치형 스마트 가전을 사용하던 중 누수 사고가 발생하여 본 변호사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고로 의뢰인 세대뿐만 아니라 인접 세대들까지 광범위한 누수 피해가 발생하였고, 바닥·천장·벽지 및 가구 등에 상당한 손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제조·판매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 제품 하자 여부를 넘어, 설치 과정에서의 부주의 및 비정상적인 시공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피고 측은 초기에는 제품 자체의 문제나 설치상 과실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였으나, 실제 설치 상태와 제품 매뉴얼 및 설치 기준 등을 비교·분석한 결과 정상적인 방식과 다른 형태로 설치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피해 범위가 여러 세대에 걸쳐 발생하고 복구 비용 역시 상당하여, 장기간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는 설치 상태 사진, 제품 관련 자료, 고객센터 및 설치 담당자와의 대화 내역, 누수 사진 및 수리 견적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이 사건 누수 사고가 설치상 과실로 인해 발생하였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특히 실제 설치 상태와 정상 설치 기준 사이의 차이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피고 측의 책임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였고, 다수 세대에 발생한 피해 규모와 예상 복구 비용 역시 면밀히 정리하여 적극적인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약 5,000만 원 전액 배상 합의

피고 측은 초기에는 책임을 부인하였으나, 본 변호사가 제시한 설치상 과실 및 피해 규모에 관한 자료를 토대로 협상을 진행한 결과 결국 책임을 인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약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금을 전액 지급받는 내용으로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고, 장기간의 추가 분쟁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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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기소의견) 사기 고소

1.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연인 관계에 있던 상대방으로부터 반복적으로 금원을 편취당하였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를 진행하기 위하여 본 변호사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이 불법촬영을 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을 촬영·조작한 뒤, 이를 빌미로 포렌식 비용, 영상 확인 비용 및 여행 경비 등의 명목으로 금원을 요구하였고, 의뢰인은 이에 속아 수차례 금원을 송금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남녀관계라는 사적 영역에서 이루어진 금전 거래가 문제된 사안으로, 단순한 연인 간 금전 지원인지, 아니면 계획적 편취행위인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특히 상대방은 의뢰인이 잠들어 있는 상태를 이용하여 마치 불법촬영이 있었던 것처럼 영상을 촬영·조작한 후, “포렌식이 필요하다”, “문제가 커질 수 있다”는 취지로 심리적 압박을 가하며 금원을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비용이 지출된 것처럼 결제 내역까지 제시하며 의뢰인을 기망하였는바, 외형상 연인 관계에서 발생한 갈등처럼 보였다는 점에서 범의와 기망행위 입증이 쉽지 않았던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는 송금 내역, 카카오톡 대화, 결제 관련 자료 및 사건 전후 정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상대방이 단순히 금전을 차용하거나 도움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허위 사정을 만들어 금원을 편취하였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의뢰인이 수면 중인 상황에서 의도적으로 영상을 촬영·조작한 경위, 실제 포렌식 비용 지출 여부, 제시된 결제 자료의 신빙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상대방 설명과 객관적 자료 사이의 모순점을 수사기관에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사기 혐의 송치

수사기관은 상대방이 실제로는 여행이나 포렌식 비용을 지출하지 않았음에도, 조작된 영상과 허위 설명을 이용하여 의뢰인을 기망하고 반복적으로 금원을 송금받은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남녀관계에서 이루어진 지능적·계획적 편취행위에 대하여 형사상 사기죄 성립을 인정한 사례로서, 특히 상대방이 심리적 압박과 조작된 자료를 이용하여 금원을 편취한 행위의 위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향후 동종 유사 사건 수행에 있어 중요한 실무적 기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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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취하 종결 접근금지가처분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연인 관계에 있던 상대방으로부터 정보통신망법위반(불안감조성) 및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하였을 뿐만 아니라, 별도로 접근금지가처분까지 제기당하여 본 변호인들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이 반복적으로 연락하고 메시지를 보내 자신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하였으며,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여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추가적인 접촉 가능성이 있다며 접근금지가처분도 함께 신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의뢰인은 교제 과정에서 상대방이 혼인 사실과 자녀의 존재를 숨긴 채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진실을 확인하고 설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연락을 하게 된 특수한 사정이 존재하였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들은 의뢰인의 행위가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유발하거나 괴롭히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상대방의 반복적인 기망행위로 인하여 발생한 혼란 속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설명을 요구하는 과정이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이미 상대방의 연락처와 메신저 계정을 모두 차단하고 자발적으로 관계를 정리한 점, 이후 어떠한 추가 접촉도 시도하지 않은 점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소명하였습니다.

나아가 양측 사이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어 상대방이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의사를 표시하도록 하였으며, 접근금지가처분 역시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설득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접근금지가처분 신청취하

검찰은 의뢰인이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은 법원에 제기하였던 접근금지가처분 신청 역시 스스로 취하하였고, 본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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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전부 승소 보증금반환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임대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 8,500만 원을 지급한 후 거주하였으나, 임대차기간이 종료되었음에도 임대인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여 본 변호사를 선임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계약 만료 수개월 전부터 갱신 의사가 없음을 통지하고 보증금 반환을 요청하였으나, 임대인은 별다른 답변 없이 반환을 미루며 연락을 회피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임대차기간이 종료되었음에도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발생한 전세보증금 반환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계약 종료 전부터 적법하게 계약 종료 의사를 통지하였고, 임대인의 보증금 미반환이 계속되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여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퇴거까지 완료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임대인은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았고, 결국 법적 절차를 통한 권리구제가 불가피한 사안이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는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계약종료 통지 자료 및 임차권등기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임대인의 보증금 반환의무가 명백하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임차권등기를 마친 후 적법하게 목적물을 인도하였다는 사실을 소명하고, 임대차계약 종료에 따른 보증금 반환청구권이 이미 발생하였음을 근거로 전세보증금 전액 및 지연손해금의 지급을 청구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전세보증금 8,500만 원 전액 인용

법원은 의뢰인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임대인에게 전세보증금 8,500만 원 전액과 이에 대한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전세보증금 전액에 대한 반환 판결을 받아 임차인으로서의 권리를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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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강간, 준유사강간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강간 및 준유사강간 혐의로 고소를 당하여 중한 성범죄 수사를 받게 되었고, 이에 본 변호인들을 선임하였습니다.

고소인은 의뢰인이 자신에게 유형력을 행사하여 강간하였고, 이후 잠에 빠져 항거불능 상태에 있는 자신을 상대로 준유사강간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강간 및 준유사강간이라는 중대한 성범죄 혐의가 문제된 사건으로, 유죄가 인정될 경우 중한 형사처벌이 예상되는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사건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숙박업소에 투숙하였던 사실 자체는 존재하였으나, 성관계 과정에서 폭행·협박이 있었는지,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결국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과 객관적 정황이 부합하는지 여부가 사건의 결론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들은 사건 당시의 대화 내용, 행동 경위 및 객관적 정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고소인의 주장에 다수의 모순점과 비합리적인 부분이 존재한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특히 고소인이 주장하는 강간 및 준유사강간의 핵심 구성요건인 폭행·협박 및 항거불능 상태를 뒷받침할 객관적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사건 전후 정황상 고소인의 주장과 배치되는 여러 사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수사기록과 증거관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단순한 고소인의 진술만으로는 범죄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강간·준유사강간 불송치(혐의없음)

수사기관은 피해자 진술만으로는 저항이 불가능할 정도의 폭행·협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다는 점 역시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수사기관은 강간 및 준유사강간 혐의 모두에 대하여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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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일부 승소 채무부존재확인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경미한 교통사고의 피해자로서 사고 직후 병원 치료를 받고 보험금을 지급받았음에도, 가해 차량 측으로부터 "보험금 지급 외에는 어떠한 손해배상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당하여 본 변호사를 선임하였습니다.

가해 차량 측은 의뢰인이 입은 상해가 교통사고로 인한 것이 아니거나, 보험금 지급만으로 손해가 모두 전보되었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추가적인 배상책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인을 구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비교적 경미한 접촉사고 이후 발생한 분쟁으로, 가해자 측이 피해자들의 상해 자체를 다투며 적극적으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사고 다음 날부터 어지럼증, 경추·요추 염좌 및 긴장 등의 증상으로 치료를 받았고, 미성년 자녀들 역시 사고 이후 병원 진료를 받은 상황이었음에도, 가해자 측은 이러한 상해와 사고 사이의 인과관계를 부인하였습니다.

따라서 의뢰인의 상해가 실제로 교통사고로 인하여 발생한 것인지, 보험사가 지급한 치료비 상당의 보험금이 정당하게 지급된 것인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는 의뢰인의 진료기록, 치료 경과 및 사고 직후의 객관적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의뢰인이 실제로 사고로 인한 상해를 입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입증하였습니다.

또한 경미한 사고라고 하더라도 개인의 연령, 체질, 신체 상태 및 사고 경위에 따라 충분히 상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사고 이전에는 동일 부위에 대한 치료 이력이 없었다는 사실 등을 통해 사고와 상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피고 일부 승소

법원은 의뢰인이 주장한 바와 같이, 사고 직후 병원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은 경위와 사고의 내용 등을 종합하여 의뢰인이 실제로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를 입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보험회사가 지급한 치료비 상당의 보험금이 정당하게 지급된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자신들의 상해가 사고로 인한 것임을 법원으로부터 인정받으며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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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권없음, 기소유예 협박, 스토킹처벌법위반, 정보통신망법위반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협박, 정보통신망법위반(불안감조성) 및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하여 본 변호인들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고소인은 의뢰인이 반복적으로 연락과 메시지를 보내 자신에게 협박함과 동시에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하였고,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함으로써 정신적 고통을 주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연인 관계로 교제하던 당사자 사이에서 발생한 분쟁이 형사사건으로 비화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교제 과정에서 상대방이 혼인 사실을 숨긴 채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진실을 확인하고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연락을 하게 된 특수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또한 협박, 스토킹범죄,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가 복합적으로 함께 문제된 사건으로, 혐의가 인정될 경우 형사처벌 위험이 적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들은 의뢰인의 행위가 피해자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기망행위로 인한 혼란 속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연락이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연락의 경위와 내용, 당시 당사자 사이의 관계 및 사건 발생 배경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지속적인 위협이나 해악을 고지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이 자발적으로 피해자와의 모든 연락을 중단하고 관계를 정리한 점, 이후 더 이상의 접촉을 시도하지 않았던 점 등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입증하였습니다.

나아가 의뢰인과 피해자가 원만히 합의에 이르러 고소가 취하되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명확히 표시한 점을 수사기관에 제출하며 선처를 요청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정보통신망법위반(불안감조성), 스토킹처벌법: 기소유예 / 협박: 공소권없음(경찰단계)

검찰은 의뢰인이 사건에 대하여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 의사를 표시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에 대하여 정보통신망법위반(불안감조성) 및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 모두에 관하여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고, 협박 혐의는 경찰 단계에서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형사처벌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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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명령 정보통신망법위반(음란물유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텔레그램 오픈채팅방에 자신의 신체가 노출된 사진 및 영상을 게시하였다는 이유로 정보통신망법위반(음란물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어 본 변호인들을 선임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수차례에 걸쳐 나체 사진과 영상을 게시하여 정보통신망을 통해 음란물을 공공연하게 전시하였다고 보았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텔레그램 채팅방에 자신의 신체를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게시한 사안으로, 게시 횟수와 게시 경위가 비교적 명확하게 확인되어 혐의 자체를 다투기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물 유포 범죄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고, 정식 재판에 회부될 경우 전과가 남을 수 있어 처벌 수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들은 의뢰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사건의 경위와 재범 가능성에 관한 여러 정상자료를 수집·제출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단순한 호기심과 잘못된 판단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범행 이후 자신의 행위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심리상담 및 치료를 통해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점, 동종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선처를 요청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벌금 500만 원 약식명령

의뢰인은 공개 법정에서의 형사재판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변호인단의 조력을 통해 비교적 경미한 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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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횡령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자신의 명의 계좌로 타인이 착오 송금한 금원을 반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하여 본 변호인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고소인은 의뢰인 계좌로 약 1,900만 원을 잘못 송금하였고, 의뢰인이 반환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며 형사처벌을 요구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착오 송금된 금원을 반환하지 않은 경우 횡령죄가 성립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된 사안이었습니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착오 송금된 금원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반환을 거부한 경우 횡령죄가 성립할 수 있어, 단순한 민사상 분쟁으로 보기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피해 금액이 약 1,900만 원에 이르러 의뢰인에게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해당 계좌를 직접 관리·사용하고 있지 못한 상태였고, 반환하지 못한 데에도 별도의 사정이 존재하였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의뢰인이 착오 송금된 금원을 취득하거나 소비하려는 의사가 없었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특히 계좌의 실제 사용 및 관리 상태, 금융거래 내역, 사건 당시의 객관적 정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의뢰인이 피해 금원을 불법적으로 영득하려는 의사로 반환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반환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결과만으로 횡령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며, 횡령죄의 핵심 요소인 불법영득의사를 인정할 만한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설득력 있게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불송치(혐의없음)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착오 송금된 금원을 반환하지 못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이를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보유하거나 처분하려는 불법영득의사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수사기관은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의뢰인에 대하여 횡령 혐의 전부에 관하여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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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전부 승소 대여금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직장 동료에게 사업자금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빌려주었으나, 약정된 변제기 이후에도 원금 및 이자를 전혀 지급받지 못하여 본 변호사들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차용 당시 직접 차용증을 작성하며 변제를 약속하였으나, 이후 연락을 회피하며 장기간 채무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직장 동료 사이의 금전거래에서 발생한 대여금 분쟁으로, 채무자가 차용 사실 자체는 명확히 인정하면서도 변제를 계속 미루고 있던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차용증을 확보하고 있었음에도 채무자가 약속한 변제기까지 채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원금뿐만 아니라 약정이자까지 지급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채무자의 변제 의사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 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들은 차용증, 송금 내역 및 채무자의 변제 약속 경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대여금 채권의 존재 및 금액을 명확히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채무자가 약정한 변제기 이후에도 채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소명하며, 원금 및 약정 지연손해금 전부에 대한 지급을 구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전부 승소

법원은 의뢰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채무자에게 원금 및 이에 대한 약정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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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승소(청구금액의 87% 이상 인용) 손해배상

1.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직장 동료로부터 수년간 반복적으로 금전을 빌려주었으나, 약속된 변제를 전혀 받지 못한 채 상당한 금전적 손해를 입게 되어 본 변호사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가족의 병원비, 생활비, 대출 상환금 등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금전을 요청하였고, 의뢰인은 이를 믿고 여러 차례에 걸쳐 금원을 지급하였습니다.

2.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한 금전 대여 분쟁이 아니라, 상대방이 변제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짓 사정을 내세워 장기간에 걸쳐 금원을 교부받은 사기 피해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과 상대방은 직장 동료 사이로 서로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있었고, 상대방은 수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금전을 차용하면서도 변제를 미루어 피해 규모가 약 3,400만 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형사절차에서 상대방에 대한 사기죄 약식명령이 확정된 이후,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3.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는 금융거래 내역, 차용 경위, 메시지 내역 및 형사사건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상대방이 처음부터 변제 의사나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금원을 교부받았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형사사건에서 인정된 사기 범행 사실을 토대로 민사상 불법행위 책임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고, 피해금 전액에 대한 손해배상 및 지연손해금 지급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개진하였습니다.

4.사건의 결과 – 손해배상금 약 3,400만 원 인정

법원은 상대방의 사기 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여, 의뢰인에게 약 3,400만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직장 동료의 기망행위로 인하여 입은 금전적 피해에 대하여 실질적인 회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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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고 인용 임시조치결정에 대한 항고(아동학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아동의 학교·보호시설 등에서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및 전기통신 접근금지 임시조치를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존중하면서도, 원결정 중 일부 조치가 과도하다는 점을 다투기 위해 항고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항고심에서는 임시조치의 필요성과 상당성, 피해아동 보호와 의뢰인의 생활관계를 함께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피해아동이 현재 의뢰인과 함께 생활하고 있고, 의뢰인이 상담과 치료를 받으며 양육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사정이었습니다. 법원은 피해아동 보호는 필요하지만, 학교·보호시설 100미터 접근금지와 전기통신 접근금지까지 명할 필요성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피해아동 보호와 재범 방지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 및 교육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변호인은 의뢰인이 사건 이후 반성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피해아동 양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피해아동이 의뢰인과 분리되어 있지 않고 실제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접근금지·통신금지 조치가 현실적으로 과도하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동시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과 교육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하여, 보호 필요성과 의뢰인의 회복 가능성을 함께 설득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항고심 법원은 원결정을 파기하고, 기존의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및 전기통신 접근금지 부분을 취소하였습니다. 대신 의뢰인에게 2개월간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 및 교육 위탁을 명하는 내용으로 결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아동학대 사건에서 임시조치가 내려진 경우에도 구체적 생활관계와 보호 필요성을 다투어 조정될 수 있으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상담을 권합니다.

참조조문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9조(아동학대행위자에 대한 임시조치)

①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원활한 조사ㆍ심리 또는 피해아동등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결정으로 아동학대행위자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치(이하 “임시조치”라 한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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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 인용 및 합의 사기 및 가압류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금전적 피해를 입은 뒤 상대방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형사고소만 진행할 경우 피해금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재산 보전을 위한 가압류 절차도 함께 검토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형사절차와 민사보전절차를 병행하여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목표로 대응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상대방의 형사책임을 묻는 것뿐만 아니라 피해금 회수가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사기 사건에서는 고소만으로 곧바로 금전 회복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가압류를 통해 상대방 재산을 미리 묶어두는 전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형사절차의 압박과 민사상 보전조치를 함께 활용하여 합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변호인은 사기 고소를 통해 상대방의 기망행위와 피해 발생 경위를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동시에 피해금 회수를 위해 가압류 절차를 진행하여 상대방이 쉽게 재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압박하였습니다. 이후 합의 과정에서는 변제 조건, 처벌불원 의사, 향후 민·형사상 이의제기 여부를 명확히 정리한 합의서 작성까지 조력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의뢰인은 상대방과 원만히 합의에 이르렀고, 피해 금액 일부 변제 및 남은 금액에 대한 변제 약속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제출된 참고자료에도 피해자가 피의자의 반성과 변제 의지를 신뢰하여 민사상·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합의서 및 처벌불원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기 피해 사건은 고소와 동시에 재산 보전, 합의 전략까지 함께 설계해야 실질적인 피해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상담을 권합니다.

참조조문

형법 제347조(사기)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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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특수협박, 스토킹처벌법위반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과의 갈등 과정에서 특수협박 및 스토킹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검찰은 피의사실 자체는 인정된다고 보았으나, 여러 정상관계를 함께 검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형사처벌 전력이 남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수사단계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았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한 협박행위와 반복적인 접근행위가 함께 문제 된 사안이었습니다. 다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의뢰인에게 최근 25년 이내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점이 중요한 정상자료였습니다. 또한 이웃 간 분쟁이라는 특성상 형사처벌보다 재발 방지와 관계 정리가 더 중요하게 고려될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변호인은 의뢰인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고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 추가 분쟁 방지가 중요하다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사기관이 단순히 혐의 성립 여부만이 아니라 사건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 가능성까지 고려하도록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검찰은 의뢰인에 대해 특수협박 및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 모두 기소유예 처분을 하였습니다. 불기소결정서에도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의뢰인이 재발 방지를 다짐한 점 등을 참작하여 기소를 유예한다는 취지가 기재되었습니다. 이웃 간 분쟁이 형사사건으로 번진 경우 초기 대응과 합의, 재발 방지 조치가 중요하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상담을 권합니다.

참조조문

형법 제284조(특수협박)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제1항,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스토킹범죄) ①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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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미입건 종결) 업무방해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PC방에서 티켓 예매 사이트에 접속해 야구 경기 티켓을 예매했다는 이유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신고자는 의뢰인들이 매크로를 이용해 티켓을 예약하고 있다는 취지로 112신고를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될 수 있는 상황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았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의뢰인이 사용한 스크립트가 불법 매크로나 부정한 명령에 해당하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수사기관은 해당 스크립트가 대기열을 무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예매 버튼 1회 클릭을 빠르게 보조하는 정도인지 여부를 검토했습니다. 또한 예매 규모가 개인 관람 목적의 소량인지, 인터파크 업무에 실제 장애나 위험을 발생시켰는지도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변호인은 의뢰인이 사용한 스크립트의 실제 기능과 예매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특히 보안문자 입력, 좌석·수량 선택, 결제 등 후속 단계는 모두 사람이 직접 수행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예매 수량과 목적, 시스템 우회나 봇 탐지 무력화 기능이 없었다는 점을 정리하여 업무방해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경찰은 의뢰인들에 대해 입건전조사 종결, 혐의없음 결정을 하였습니다. 불입건결정서에도 사용된 스크립트가 대기열을 무시하는 방법이 아니라 빠르게 대기열 번호를 부여받도록 돕는 정도이고, 이후 단계는 수동으로 진행되었다는 취지가 기재되었습니다. 티켓 예매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 사용이 문제된 경우 실제 기능과 사용 방식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상담을 권합니다.

참조조문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① 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컴퓨터등 정보처리장치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하거나 정보처리장치에 허위의 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정보처리에 장애를 발생하게 하여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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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사기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하여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기 사건은 혐의가 인정될 경우 형사처벌은 물론, 이후 민사상 손해배상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수사 초기부터 혐의가 인정되기 어려운 사안임을 다투기 위해 변호인의 조력을 받았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의 핵심은 의뢰인에게 상대방을 속여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려는 고의가 있었는지 여부였습니다. 단순한 금전 분쟁이나 계약상 다툼이 곧바로 형사상 사기죄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실제 기망행위, 편취의 고의, 재산상 손해 발생 여부를 구체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변호인은 수사기관에 의뢰인의 행위가 형사상 사기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고소인의 주장만으로는 기망행위나 편취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고, 제출된 증거만으로 혐의를 뒷받침하기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건의 경위와 객관자료를 정리하여 경찰이 사실관계를 오해하지 않도록 방어 방향을 세웠습니다.

4. 사건의 결과

경찰은 의뢰인에 대하여 불송치, 혐의없음 결정을 하였습니다. 수사결과통지서에도 “피의자는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는 취지의 주요내용이 기재되었습니다. 사기 혐의는 초기 진술과 자료 제출 방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참조조문

형법 제347조(사기)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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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및 형사보상청구 인용 사기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1심 재판을 받았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검사가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하면서 사건은 항소심까지 이어졌습니다. 의뢰인은 무죄 판결을 지켜내는 것뿐만 아니라, 무죄 확정 이후 형사보상청구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의 핵심은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다는 점을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하고 용인했는지 여부였습니다. 검사는 의뢰인의 경력, 범죄 전력, 채용절차, 업무 태양 등을 근거로 유죄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항소심 법원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변호인은 1심의 무죄 판단이 정당하다는 점을 항소심에서도 일관되게 강조했습니다. 특히 검사의 주장은 의심의 근거에 그칠 뿐, 사기 범행 가담의 고의나 공모를 인정할 정도의 증명에는 부족하다는 점을 다투었습니다. 무죄가 확정된 뒤에는 의뢰인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입은 불이익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형사보상청구까지 이어서 조력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항소심 법원은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였고, 의뢰인은 1심의 무죄 판결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무죄 확정 이후 진행한 형사보상청구도 인용되어, 단순히 무죄를 받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권리 회복까지 이끌어냈습니다. 보이스피싱 관련 사기 사건은 억울하게 연루되더라도 대응 방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참조조문

형법 제347조(사기)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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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전부 승소(원고 패) 손해배상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퇴사 이후 상대방으로부터 “무단퇴사로 손해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8,800,000원 및 지연손해금의 지급을 청구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실제로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사안인지 다투기 위해 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히 퇴사 사실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주장하는 무단퇴사 사실, 실제 손해 발생 여부, 퇴사와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가 모두 문제되었습니다. 또한 근로계약상 위약금 약정이 근로기준법상 허용되는지도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저희 변호사는 상대방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의뢰인의 무단퇴사를 인정하기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실제 손해가 발생했다거나, 그 손해가 의뢰인의 퇴사 때문에 발생했다는 점도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아가 근로계약 불이행에 대한 위약금 약정은 근로기준법 제20조에 반하여 효력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다투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법원은 상대방의 청구를 전부 기각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상대방이 청구한 8,800,000원 및 지연손해금 전액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퇴사와 관련하여 위약금, 손해배상, 교육비 반환 등을 요구받고 있다면 실제 지급 의무가 있는지 먼저 검토해 보아야 하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조조문

근로기준법 제20조(위약 예정의 금지)

사용자는 근로계약 불이행에 대한 위약금 또는 손해배상액을 예정하는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

민법 제660조(기간의 약정이 없는 고용의 해지통고)

①고용기간의 약정이 없는 때에는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

②전항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해지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월이 경과하면 해지의 효력이 생긴다.

③기간으로 보수를 정한 때에는 상대방이 해지의 통고를 받은 당기후의 일기를 경과함으로써 해지의 효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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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청소년성보호법위반(성착취물제작등) 방조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면서 메시지와 후원금을 보냈다는 이유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미성년자가 출연한 성착취 영상이 제작·송출되었다는 의혹이 문제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이를 방조하였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 시청이나 후원행위가 곧바로 성착취물 제작 방조로 평가될 수 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들이 출연자의 미성년자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 성착취 영상 제작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거나 이를 용이하게 했는지가 문제되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시청 시간, 후원 경위, 인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변호인은 의뢰인들이 처음부터 출연자 정보를 알고 있었다거나, 성착취물 제작을 적극적으로 방조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방송을 시청하거나 후원금을 송금했다는 사정만으로는 방조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수사기관이 의뢰인들의 인식과 관여 정도를 구체적으로 구분해 판단할 수 있도록 사실관계를 정리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혐의없음

경찰은 의뢰인들에 대하여 불송치, 혐의없음 결정을 하였습니다. 불송치결정서에도 의뢰인들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인식했는지 명확하지 않고, 성착취 영상 제작에 적극적으로 방조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취지가 기재되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관련 사건은 단순 시청·후원행위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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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강제추행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근무하던 사업장에서 고용주로부터 반복적인 성희롱 및 성추행 피해를 입은 뒤, 이를 문제 삼아 노동청 진정 및 형사 고소를 진행한 사안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이에 앙심을 품고, 오히려 자신이 강제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을 역으로 고소하였습니다.

특히 상대방은 의뢰인이 사무실 내에서 신체를 접촉하였다거나 부적절한 언행을 하였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형사처벌을 요구하였고, 의뢰인은 피해를 호소하던 입장에서 하루아침에 강제추행 피의자가 되어 극심한 억울함과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직장 내 성희롱 피해 문제 제기 이후 이루어진 역고소 사건으로, 실제 강제추행 행위가 존재하였는지뿐 아니라 고소에 이르게 된 경위와 동기 역시 중요한 쟁점이 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이미 상대방을 상대로 성희롱·성추행 및 부당해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고, 상대방 역시 이에 대한 불만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본건 고소가 실제 피해에 기초한 것인지, 아니면 기존 분쟁 과정에서 제기된 보복성 주장인지 여부가 핵심적인 사실관계로 문제되었습니다.

또한 사건은 별도의 CCTV나 직접 목격자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진술 신빙성이 중요하게 다루어졌고, 양측 관계 및 사건 전후 정황, 대화 흐름, 행동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단순 부인에 그치지 않고, 직장 내 갈등 발생 경위와 노동청 진정 및 성희롱 문제 제기 이후 역고소가 이루어진 전체 흐름을 시간순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 주장의 모순점과 허위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실제 강제추행 행위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을 객관적인 증거와 함께 적극 반박하였습니다. 

특히 사건 전후 관계, 평소 대화 내용, 외부 일정 이동 경위, 당시 현장 상황 등을 세부적으로 정리하여 진술 신빙성을 탄핵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아울러 관련 녹취록, 계약관계 자료, 문자 및 정황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조사 과정에서도 의뢰인이 위축되지 않고 일관된 진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사 전 진술 정리와 조사 동석 등 적극적인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혐의없음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양측 진술, 사건 전후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고소인의 진술은 그 자체로 신빙하기 어렵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 역시 부족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은 따라서 의뢰인에 대하여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억울하게 제기된 강제추행 고소 사건에서 벗어나 형사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었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대응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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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지하철 내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중, 주변 승객이 이를 불법촬영으로 오인하면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신고를 당한 사안입니다. 이후 의뢰인은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되어 휴대전화까지 압수당하게 되었고, 카메라 촬영 여부에 관한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지하철 내부 CCTV, 목격자 진술, 휴대전화 썸네일 관련 진술 등이 문제되면서 의뢰인은 중대한 성범죄 피의자로 몰리게 되었고, 직장생활과 일상생활 모두 큰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실제 촬영물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제3자의 오인과 정황 증거만으로 불법촬영 혐의가 제기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지하철이라는 밀집 공간 특성상 휴대전화 사용 모습만으로도 오해가 발생할 수 있었고, 목격자는 의뢰인의 휴대전화 화면 및 행동을 근거로 촬영을 의심하였으나 실제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사건 당시 의뢰인은 회사 출근 과정 중이었는데, 소속 회사는 보안 유지를 위해 출근 태그 시점부터 퇴근 전까지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 사용이 제한되는 보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건 당시 휴대전화 촬영 기능 자체를 사용할 수 있었는지가 중요한 사실적·법리적 쟁점이 되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단순 부인에 그치지 않고, 사건 당시 의뢰인의 이동 동선과 휴대전화 사용 경위를 시간대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특히 지하철 탑승 경위, 회사 출근 과정, 휴대전화 사용 방식 등을 상세히 정리하며 실제 촬영행위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을 적극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 회사의 보안시스템 자료를 확보하여, 출근 태그 이후에는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 사용이 제한된다는 점과 사건 당시에도 해당 제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었다는 점을 객관자료와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당시 촬영 기능 사용 가능성 자체에 의문이 있다는 점을 강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아울러 목격자 진술의 한계와 CCTV 분석 결과에 관해서도 역시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하였습니다. 실제 CCTV에는 의뢰인의 신체가 다른 승객들에 의해 상당 부분 가려져 있었고, 피해자 신체를 촬영하는 장면 역시 직접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수사 과정에서도 의뢰인이 위축되지 않고 일관된 진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사 전 진술 정리와 조사 동석 등 적극적인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혐의없음

수사기관은 제출된 CCTV 분석 내용, 회사 보안시스템 자료, 참고인 진술 및 압수 휴대전화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의뢰인이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하였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대하여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게 되었고, 중대한 성범죄 전과 위험과 형사 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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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 전부 인용 채권가압류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연인 관계였던 상대방에게 생활비, 병원비, 사업자금 등의 명목으로 수차례 금전을 대여하였습니다. 그러나 관계가 종료된 이후에도 상대방은 약속한 변제를 이행하지 않았고, 계속하여 말을 바꾸며 각종 사정을 이유로 변제를 미루고 있었습니다.

특히 상대방은 채무를 인정하면서도 실제 상환은 하지 않았고, 개인 파산 가능성이나 채무초과 상태를 언급하는 등 재산 상태 역시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향후 판결을 받더라도 실제 집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불안 속에서 신속한 보전처분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연인 간 금전분쟁을 넘어, 채무자의 재산 은닉 및 강제집행 회피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사안이었습니다. 실제로 채무자는 반복적으로 변제 약속을 번복하였고, 채권자와의 대화 과정에서도 압류나 강제집행을 언급하는 등 채무 이행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법원이 요구하는 현금 담보 공탁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가압류 결정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담보 제공 방식 자체를 변경하는 절차 역시 매우 중요했습니다.

특히 본 사건에서는 차용증 및 반복적인 송금 내역, 채무 인정 정황, 변제 약속 번복 과정, 채무초과 및 재산 은닉 우려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전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소명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채무자의 재산 상태와 태도를 면밀히 분석한 뒤, 시간이 지체될 경우 재산 은닉이나 강제집행 곤란 상황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신속하게 채권가압류를 진행하여 채권 보전 절차에 착수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한 금전 지급이 아닌 명확한 소비대차 관계였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차용증, 이체내역, 카카오톡 대화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채무자의 반복적인 변제 약속과 불이행 정황 역시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나아가 의뢰인이 현금 담보 공탁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하여, 소득자료·보험료 납부내역·실업급여 자료 등을 정리해 담보물 변경신청을 진행하였고, 현금공탁 대신 전액 보증보험 방식으로 담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가압류 전부 인용

법원은 채권 존재 및 보전 필요성을 인정하여 채권가압류 신청을 전부 인용하였고, 채무자의 예금채권에 대한 가압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한 변호인의 담보물 변경신청을 받아들여, 현금공탁이 아닌 전액 보증보험 방식으로 담보를 갈음할 수 있도록 허가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권리구제를 포기하지 않고, 실질적인 채권 보전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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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사기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같은 건물 거주자로부터 장기간 청소 비용을 과다하게 받아왔다는 이유로 금전 반환을 요구받던 상황이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이 실제 비용보다 많은 금액을 요구하여 수십만 원 상당의 차액을 편취하였다고 주장하며 형사 고소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청소 비용이 매년 정확히 정산되어 입주민들에게 균분되는 구조였고, 의뢰인이 개인적으로 금전을 편취하거나 추가 이익을 취득한 사실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고소인은 의뢰인이 장기간 차액을 편취해 온 것처럼 주장하며 형사 고소까지 진행하였고, 의뢰인은 억울함과 형사처벌에 대한 큰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장기간 이어진 생활비·관리비 성격의 비용 분담 문제를 사기 범행으로 문제 삼은 사안으로, 실제 금전 편취 의사나 기망행위가 존재하였는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특히 사기죄는 단순히 금전 지급이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상대방을 속여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려는 기망의 의사와 편취 목적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본 사건에서는 실제 정화조 청소가 이루어졌는지, 비용이 어떠한 구조로 분담되어 왔는지, 특정 세대에만 별도로 과다 청구가 있었는지, 의뢰인이 개인적으로 차액을 취득하였는지 등이 주요 사실적·법리적 쟁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본건은 오랜 기간 현금 중심으로 비용이 분담되어 온 생활형 거래 특성상 객관적 자료가 제한적이었고, 입주민 진술과 당시 거래 관행에 대한 종합적 판단이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결국 단순 비용 산정 차이나 관리 방식에 관한 불만이 곧바로 형사상 사기죄로 연결될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적으로 문제된 사안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상대방 주장의 허위성과 과장된 부분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반박하였고, 단순 주장 대 주장 구도가 아니라 실제 생활 구조와 비용 분담 방식이 존재하였다는 점을 객관자료 중심으로 정리해 제출하였습니다.

특히 장기간 동일한 방식으로 비용이 분담되어 온 점, 실제 정화조 청소가 이루어진 점, 다른 입주민들의 확인 진술이 존재하는 점, 고소인의 주장처럼 특정 금액 편취 구조가 확인되지 않는 점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의견서를 제출하며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에 대한 허위 주장과 반복적인 비난 행위에 대해서는 단순 방어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에 대한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 고소도 함께 진행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혐의없음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관계인 진술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의뢰인에게 사기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였고, 결국 ‘증거불충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반면 의뢰인 측에서 제기한 고소사건은 수사기관 판단을 거쳐 검찰로 송치되었고, 의뢰인은 억울한 형사절차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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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방어(원고 소취하) 공사대금 청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아파트 창호 교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공업자에게 거실 통창 시공 및 외관 통일성 확보 등 구체적인 요청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공업자는 계약 내용과 요청사항에 따르지 않고, 소비자와 충분한 협의 없이 창 크기와 색상 등을 자의적으로 변경하여 시공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이 기대하였던 인테리어 효과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고, 외관 통일성 역시 현저히 훼손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각종 하자까지 발생하여 결국 다른 업체를 통한 전면 재시공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시공업자는 자신은 요청받은 대로 시공하였을 뿐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미지급 공사대금을 청구하는 소송까지 제기하여 의뢰인은 상당히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공사대금 미지급 분쟁이 아니라, 도급계약의 목적과 전문시공업자의 주의의무 위반 여부가 핵심적으로 문제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본건 공사의 핵심 목적은 단순 창 교체가 아니라 ‘조망 확보’와 ‘외관 통일성 유지’에 있었고, 이는 공사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전달된 주요 요구사항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공업자는 소비자와 직접 협의하거나 확인하는 절차 없이, 임의로 변경하여 시공하였습니다. 

또한 시공업자 스스로도 자신의 귀책을 인정하고 있었음에도, 이후 소송에서는 태도를 바꾸어 책임을 전면 부인하고 있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단순히 “하자가 있었다”는 주장에 그치지 않고, 계약의 구체적 목적과 시공 내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구조적으로 분석하여 재판부에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조망 확보라는 계약의 본질적 목적, 타 세대와 동일한 통창 시공 요청, 외관 통일성 확보 필요성, 소비자와 협의 없는 자의적 변경 등을 핵심 쟁점으로 정리하여 적극 의견 개진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시공 사진, 재시공 사진, 타 세대 비교 자료, 녹취록 및 시공업자 의견서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시공업자가 전문시공업자로서 부담하는 설계 적합성 검토의무, 소비자 확인의무, 핵심 사양 변경 시 승인 의무 등을 위반하였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상세히 주장하였습니다.

나아가 단순 미관 문제가 아니라, 계약 목적 자체가 달성되지 못하였고 결국 전면 재시공 비용까지 발생하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원고의 공사대금 청구는 허용될 수 없다는 점을 적극 다투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원고 소취하

원고는 소송 진행 과정에서 피고가 제출한 사진자료, 녹취록 및 계약 목적에 관한 주장 등을 통해 자신들의 시공상 문제와 법적 책임 가능성이 상당 부분 드러나자, 결국 공사대금 청구 소송을 스스로 취하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부당한 공사대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지 않게 되었고, 계약 목적이 달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발생한 억울한 법적 분쟁 역시 성공적으로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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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강간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상대방과 대화를 이어가다가 직접 만나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스킨십과 성관계가 이루어진 사안이었습니다. 

당시 상대방은 자발적으로 약속 장소로 이동하였고, 함께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한 뒤 의뢰인의 주거지로 이동하여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관계 이후 상대방은 태도를 돌변하여 자신이 강제로 성관계를 당하였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을 강간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형사절차 진행으로 인해 의뢰인은 상당한 충격과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고, 대학생활과 진로 준비까지 중단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물리적 강제력이나 명시적 거부의사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된 사안이었습니다. 상대방은 강제적인 성관계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실제로는 만남 과정 전반에서 자발적 이동, 자연스러운 대화, 상호 스킨십 및 성관계 이후의 행동 등 강압적 상황과는 배치되는 정황들이 다수 존재하였습니다.

특히 성관계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간 점, 다음 날도 함께 보내자며 지속적으로 만남을 요구한 점, 이후에도 적대적 반응 없이 sns로 대화를 이어간 점 등이 중요한 방어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단순히 “억울하다”는 감정적 주장에 그치지 않고, 사건 전후 흐름을 시간대별로 세밀하게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대화, 약속 장소 이동 경위, 편의점 이용, 주거지 이동, 스킨십 및 성관계 이후의 대화까지 전체 타임라인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사건 초기부터 객관적 자료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상대방의 이동 동선과 당시 분위기가 확인될 수 있는 CCTV 영상 확보를 수사기관에 적극 요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상대방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발적으로 이동하고, 의뢰인과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장면이 확인되어 강압적 상황이었다는 주장과 배치되는 핵심 자료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확보된 CCTV, 온라인 커뮤니티 대화내역, 관계 이후의 행동 및 대화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폭행·협박 또는 강압적 분위기 없이 상호 의사의 합치하에 관계가 이루어진 점을 간접사실 중심으로 소명하였습니다. 특히 피해 주장과 충돌하는 사후 정황들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진술 신빙성에 의문이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혐의없음

수사기관은 제출된 CCTV 영상, 대화내역, 사건 전후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강압적 분위기나 폭행·협박 정황이 확인되지 않고, 피해 주장에 부합하는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에 대하여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형사처벌 위험에서 벗어나 다시 정상적인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고, 중단될 위기에 놓였던 시험 준비 역시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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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합의 사기(피해자대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지인으로부터 급히 돈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 금전을 대여하게 된 사안입니다. 상대방은 일정 기한 내 반드시 변제하겠다고 약속하며, 적금까지 해지해서라도 갚겠다고 이야기하였고, 계좌 문제를 이유로 가족 명의 계좌로 송금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를 믿고 금전을 송금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대방은 약속한 변제기일이 도래하자 각종 핑계를 대며 상환을 미루었고, 연락을 차단하거나 휴대전화 번호까지 변경하는 등 회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상대방의 모친까지 등장하여 대신 변제하겠다고 하였으나, 수차례 지급 약속을 번복하며 오히려 “고소할 거면 하라”는 식의 기망적이고 불량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대여금 미변제 사건이 아니라, 처음부터 변제 의사 및 능력이 있었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된 사안이었습니다. 상대방은 적금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하며 의뢰인을 안심시켰고, 가족 명의 계좌 사용 및 계좌한도 문제 등을 이유로 송금 방식까지 직접 지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변제기일이 임박하자 일방적으로 연락을 차단하고 번호를 변경하였으며, 가족을 통한 반복적인 변명과 기한 연장만 이어졌습니다. 특히 “돈을 갚기 아깝다”, “고소할 거면 하라”는 취지의 발언까지 이루어져 단순 채무불이행을 넘어 기망행위로 평가될 여지가 매우 큰 상황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단순 민사상 채권채무 관계로 접근하지 않고, 상대방의 변제 의사 및 능력 부재, 차용 목적에 관한 허위 설명, 반복적인 기망행위를 중심으로 사기죄 성립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특히 적금 존재 및 변제 계획에 관한 허위 설명, 가족 명의 계좌 사용 경위, 반복적인 변제 연기 및 연락 차단, 휴대전화 번호 변경 및 잠적 정황, 모친을 통한 반복적인 기망 및 시간 끌기 행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고소장과 고소보충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통화 녹취록, 송금내역, 통화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단순히 “돈을 갚지 못한 상황”이 아니라 처음부터 변제 의사 없이 금원을 편취한 사안에 해당한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적극 의견 개진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전액 합의

상대방은 형사 고소가 진행되고 사기 혐의가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제출되며 수사가 이루어지자 형사처벌 가능성에 상당한 압박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의뢰인에게 즉시 대여금 전액을 지급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단순 민사소송으로 장기간 채권 회수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 신속한 형사 대응과 체계적인 증거 정리를 통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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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조정 성립 업무상과실치상(피해자대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오토바이를 운행하여 도로를 지나가던 중, 공사현장에 설치되어 있던 방호벽이 강풍에 의해 도로 방향으로 넘어지면서 충돌사고를 당한 사건입니다. 당시 현장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었고 재난문자까지 수차례 발송되고 있었음에도, 공사현장 측은 방호벽을 제대로 고정하거나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주행 중 방호벽과 충돌하며 넘어졌고, 손목과 허리 부위 상해 및 오토바이 파손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은 사고 직후에는 치료비 및 수리비 보상을 약속하였으나, 이후 태도를 바꾸어 “법대로 하라”는 식으로 책임을 부인하며 합의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소홀 및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된 사안이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는 다수의 방호벽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내부 고정이나 결속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일부 방호벽은 바람에 쉽게 넘어질 수 있는 상태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되어 있었고 언론에서도 전국적 강풍 상황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었음에도, 현장 책임자들은 추가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공사현장 관리책임자들의 예견 가능성과 안전조치 의무 위반이 인정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게 다루어졌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단순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 문제로 접근하지 않고, 공사 책임자 및 실제 안전관리 담당자를 특정하여 업무상과실치상 책임이 성립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형사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의견서를 통해 강풍주의보 발효 상황에서의 추가 안전조치 필요성, 공사현장 안전관리자의 법적 주의의무, 방호벽 설치 방식의 위험성, 일반 차량 및 오토바이 통행에 대한 예견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적극 의견 개진하였습니다.

또한 현장 사진, 진료기록, 강풍주의보 기사자료, 사고 직후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사건이 단순 불운한 사고가 아니라 충분히 예방 가능했던 안전사고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후 사건이 송치되자 가해자 측은 형사처벌 가능성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게 되었고, 피해 회복 및 엄벌 탄원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면서 책임자들을 압박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형사 조정 성립

수사기관은 공사현장 책임자들의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을 인정하여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사건을 송치하였고, 이후 검찰 단계에서도 범죄사실이 인정되었습니다.

결국 가해자 측은 형사처벌 부담 속에서 태도를 완전히 바꾸어 의뢰인에게 형사 조정 과정에서 합의금을 지급하고 합의에 이르게 되었으며, 수리비·치료비·휴업손해·위자료 등 전반적인 피해가 모두 포함된 내용으로 피해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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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속구공판처분 강제추행(피해자대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직장 회식 자리에서 여성 동료로부터 반복적인 신체접촉과 성적 언행 피해를 입게 된 사건입니다. 가해자는 술자리에서 의뢰인의 신체 부위를 반복적으로 만졌고, 의뢰인이 자리를 피하거나 불쾌감을 표현하였음에도 계속하여 접촉을 시도하였습니다.

특히 가해자가 피해자를 따라오며 신체 접촉을 이어가는 행동으로 인해 극심한 성적 수치심과 불쾌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축소하려 하였고, 단순한 장난이나 호감 표현이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며 피해 회복에도 매우 불량한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남성 피해자가 여성 가해자로부터 강제추행 피해를 입은 사안으로, 사회적 편견이나 고정관념으로 인해 자칫 피해의 심각성이 축소될 가능성이 존재하였습니다. 특히 회식 및 음주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인 만큼, 단순 친근행위 또는 상호 장난으로 오인될 위험도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의뢰인이 반복적으로 자리를 피하고, 휴대전화 메시지와 통화를 통해 외부에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강한 거부감과 공포를 느끼고 있었으며, 사건 직후 가족 및 지인들과의 통화에서도 피해 사실과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가해자가 의뢰인의 거부 의사를 인식할 수 있었음에도 계속 신체접촉을 이어간 점, 이후에도 의뢰인을 따라다니며 접촉을 반복한 점 등이 핵심 쟁점이 되었고, 단순 호감 표현을 넘어 명백한 강제추행이라는 점을 구조적으로 입증하는 과정이 중요하였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강제추행 외에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가능성 등 의율 가능한 범죄를 전면적으로 검토하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반복된 신체접촉과 피해자의 거부 의사, 사건 이후 정신적 충격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단순 장난이나 친밀행위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고소장과 의견서를 통해

의뢰인이 반복적으로 자리를 피한 점, 외부에 구조 요청성 연락을 시도한 점, 사건 직후 가족 및 지인에게 즉시 피해 사실을 호소한 점, 가해자가 거부 의사를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던 점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녹취록·통화내역·메시지 내역 등 보강자료 역시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아울러 피해자 조사 과정에서도 의뢰인이 위축되지 않고 사건 당시 느낀 성적 수치심과 공포감을 충분히 진술할 수 있도록 조사 전 진술 정리 및 모범질의서 기반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남성 피해자라는 이유로 사건이 축소되지 않도록, 피해의 정도와 반복성, 가해자의 태도 및 사안의 중대성을 수사기관에 지속적으로 의견 개진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불구속구공판처분

수사기관은 제출된 진술자료, 녹취록, 통화내역 및 참고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가해자의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과 사건 직후 즉시 이루어진 주변인 상대 호소 내용, 반복적인 접촉 정황 등이 중요하게 고려되었습니다.

또한 가해자가 수사 과정에서 반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 점 역시 불리하게 작용하였고, 결국 사건은 구공판 결정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은 자신의 피해가 단순 해프닝이 아닌 중대한 성범죄 피해로 인정받을 수 있었고, 적절한 형사절차를 통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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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속구공판처분 특수상해,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협박(피해자대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놀고 있던 중, 상황을 오해한 성인 남성으로부터 갑작스럽게 폭행을 당한 사건입니다. 상대방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미성년자인 의뢰인을 따로 불러내었고, 담배를 피우며 위협적인 언행을 하던 중 담배를 쥔 손으로 의뢰인의 얼굴을 가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화상을 입는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건 이후에도 상대방은 경찰관이 출동한 현장에서까지 “나중에 다시 보자”는 발언을 반복하며 보복성 협박을 이어갔고, 미성년자인 의뢰인은 추가 범행이 이루어질까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 폭행 사건이 아니라, 담배불을 이용한 상해 행위와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반복적 위협 행위가 문제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불이 붙은 담배를 이용하여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힌 행위는 위험한 물건을 이용한 특수상해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았고, 단순 상해보다 훨씬 중하게 평가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미성년자였던 만큼 심리적 충격과 공포감이 상당하였고, 상대방이 사건 이후에도 반성 없이 추가 보복을 암시하는 발언을 반복한 점 역시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실제로 의뢰인은 조사 과정에서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에 대한 두려움까지 호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사건 초기에는 단순 말다툼 또는 우발적 폭행 정도로 축소될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에, 행위의 위험성과 반복된 협박 정황을 법리적으로 정리하여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했던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이미 112 신고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단순 피해 진술에 그치지 않고, 적용 가능한 범죄 혐의를 전면적으로 검토하여 특수상해, 협박, 아동복지법위반 등 각 범죄 성립 여부를 중심으로 고소보충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특히 담배불이 붙은 상태의 담배가 위험한 물건에 해당한다는 판례 및 법리를 근거로 특수상해 성립 가능성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경찰관 출동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위해를 암시하는 발언을 지속한 점, 미성년자인 의뢰인을 따로 불러내 위협적인 분위기 속에서 범행이 이루어진 점 등을 구조적으로 정리하여 사안의 중대성을 부각하였습니다.

아울러 미성년자인 의뢰인이 수사 과정에서 위축되지 않도록 조사 전 충분한 진술 코칭과 모범질의서 기반 조력을 진행하였고, 조사 과정에서도 피해 경위와 공포감, 사건 이후 불안 상태 등을 일관되게 진술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불구속구공판처분

수사기관은 변호인이 제출한 의견서와 피해자료, 상해진단서 및 진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특수상해 및 아동복지법위반 혐의 부분에 대하여 전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여 검찰 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사건 이후에도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었던 점, 미성년자인 피해자에게 상당한 공포감과 상해를 발생시킨 점 등이 중하게 고려되었고, 결국 사건은 형사재판 절차로 진행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은 단순 폭행 사건으로 축소되지 않고, 중대한 범죄로서 적절한 형사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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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운영하던 매장에 미성년자들이 반복적으로 방문하여 매장 내 비치품을 무단으로 가져가거나 영업을 방해하는 피해를 입고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에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자 의뢰인은 이를 제지하고 훈계하는 과정에서 일부 신체 접촉이 문제 되어, 오히려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 입장에서는 매장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이었음에도 피의자로 전환된 상황이었고, 동시에 절도·업무방해 피해에 대한 회복도 함께 필요한 사건이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의뢰인이 일방적인 가해자가 아니라, 먼저 매장 운영상 피해를 입은 피해자이기도 하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미성년자들이 매장 내 물품을 무단으로 가져가거나 영업을 방해한 정황, 의뢰인이 이를 제지하게 된 경위, 사건 전후의 갈등 구조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또한 아동학대 사건은 행위 자체만 분리해 판단될 경우 형사 리스크가 커질 수 있으므로, 당시 상황의 긴급성, 훈계의 목적, 피해 회복 여부, 상대방과의 합의가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변호인은 먼저 사건의 전체 경위를 상세히 정리하여, 의뢰인이 단순히 감정적으로 행동한 것이 아니라 매장 피해를 제지하고 훈계하는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또한 CCTV, 진술 내용, 매장 피해 정황 등을 토대로 의뢰인이 먼저 절도·업무방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라는 점을 분명히 하였고, 의뢰인의 행위가 발생하게 된 배경과 참작 사유를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피해 및 피의건에 대한 합의 조력도 병행하여, 의뢰인이 입은 금전적 피해를 전부 변상받고 상대방 측의 사과까지 받을 수 있도록 조율했습니다. 그 결과 상대방은 처벌불원 의사를 표시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기소유예

검찰은 의뢰인이 반복적으로 매장 피해를 입고 있었고, 추가적인 절도 및 영업방해 발생을 막기 위해 경고하고 훈계하는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을 중요하게 고려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 역시 실제 절도·업무방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 해당함에도 사건이 역으로 피의사건으로 진행된 경위,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된 점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은 아동학대 사건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위험이 해소되었고, 동시에 매장 피해에 대한 금전 보상과 사과까지 받아 실질적인 피해 회복도 이룰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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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전부 승소 대여금 청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교제 중이던 상대방으로부터 생활비, 병원비, 사업자금 등의 명목으로 반복적인 금전 대여 요청을 받게 되었고, 연인 관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수차례 금원을 대여하였습니다. 

이후 대여 규모가 커지자 차용증까지 작성하며 변제 약정을 명확히 하였으나, 상대방은 이별 이후에도 변제를 하지 않은 채 계속하여 변제 기한을 미루고 각종 사정을 이유로 상환을 회피하였습니다.

특히 상대방은 “곧 변제하겠다”, “일부라도 우선 갚겠다”는 말을 반복하면서도 실제 변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의뢰인은 장기간 채권 회수의 불안정성 속에서 큰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연인 간 금전 다툼이 아니라, 반복적인 송금 내역과 차용증, 변제 약속 등이 존재하는 전형적인 대여금 사건이었습니다. 

다만 실제 실무에서는 연인 관계에서 이루어진 금전 지급의 경우 이를 증여로 주장하거나, 생활비 지원이었다고 다투는 사례가 많아 채권·채무 관계를 명확히 입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말을 바꾸며 변제를 미루고 있었던 만큼, 시간이 지체될 경우 재산 은닉이나 강제집행 곤란 등 추가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하였습니다.

특히 본 사건에서는 차용증 작성 경위, 반복적인 송금 내역, 카카오톡 대화 내용, 변제 약속 정황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단순 호의적 지원이 아니라 명확한 금전 소비대차 관계였음을 구조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단순한 독촉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신속하게 대여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집행권원 확보 절차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반복적으로 변제 약속을 번복하고 있었던 만큼, 추가적인 시간 경과가 오히려 채권 회수 가능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여 즉각적인 민사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변호인은 차용증, 계좌이체 내역, 카드론 자료, 카카오톡 대화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연인 관계라는 특수성 속에서도 금전 지급이 명백한 대여였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정교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울러 상대방이 반복적으로 변제 의사를 표시한 정황과 이행기 도과 이후에도 채무를 인정하는 취지의 대화를 지속한 점 등을 적극 주장하며, 채무 존재 및 기한이익 상실 사실을 명확히 소명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원고 전부 승소

법원은 제출된 차용증, 송금 내역, 대화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대방의 대여금 반환 의무를 인정하였고 의뢰인의 청구를 전부 인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은 대여금 원금 및 지연손해금에 관한 집행권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장기간 지속되던 채권·채무 관계의 불안정성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향후 강제집행 등 실질적인 권리 회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법적 기반 역시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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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 1, 2, 3호처분 성폭력처벌법위반(허위영상물반포등) #딥페이크 #소년보호처분 #4호미만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수험생활 중 지속된 스트레스와 미숙한 판단 속에서 텔레그램 채널에 접속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딥페이크 합성물을 게시·유포한 혐의로 성폭력처벌법위반(허위영상물반포등) 사건의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미성년자라 하더라도 실형 또는 소년원 송치 가능성이 충분히 거론될 수 있었던 중대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다수의 허위영상물을 게시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수사기관 역시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었고, 자칫하면 구속이나 강도 높은 보호처분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존재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본 변호인을 선임하여 가능한 선처를 통해 사건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학업과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 시청이나 소지 사건이 아니라, 텔레그램 채널 운영 및 허위영상물 게시 행위 자체가 문제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사안의 중대성이 매우 컸습니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사건은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고, 수사기관 역시 재범위험성·상습성·유포 가능성을 엄격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초기 진술 방향과 태도가 사건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아직 미성년자였고, 사건 이후 극심한 불안감과 죄책감 속에서 정신적으로 크게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조사 과정에서 진술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할 경우, 반성 부족 또는 책임 회피로 오인될 위험성도 존재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본 사건은 단순 처벌 여부를 넘어, 의뢰인이 앞으로 정상적인 학업과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지 여부까지 직결되는 사안이었기에, 단순 선처 호소를 넘어 교화 가능성과 재범 방지 가능성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미성년자인 의뢰인이 수사기관 조사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위축되거나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도록, 조사 전 사건 경위와 주요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모범질의서를 기반으로 충분한 진술 코칭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은 조사 과정에서 범행 경위, 당시 심리 상태, 반성의 정도 및 재범 방지 의지 등을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진술할 수 있었고, 단순 부인이나 회피가 아닌 진지한 반성 태도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본 변호인은 단순한 선처 호소에 그치지 않고, 자필 반성문, 보호자 탄원서, 학교생활 관련 자료, 상담 및 재범방지 노력 자료 등 다양한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아울러 여러 차례 의견서를 통해, 의뢰인이 영리 목적이나 조직적 유포 목적 없이 미성숙한 판단과 호기심 속에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사건 이후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재범 방지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점, 아직 성장 과정에 있는 미성년자로 충분한 교화 가능성이 존재하는 점 등을 지속적으로 수사기관과 재판부에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선처 필요성을 의견 개진하였습니다.

특히 본 변호인은 단순히 “나이가 어리다”는 사정만 주장한 것이 아니라, 의뢰인의 생활환경·학업상황·재범 위험성·사건 이후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구조화하여, 시설 수용보다는 교육과 교화 중심의 처분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소명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소년보호 1, 2, 3호처분

재판부는 의뢰인의 연령, 반성 정도, 재범 가능성, 성장환경 및 변호인이 제출한 다양한 정상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신 구속이나 시설 수용 처분 없이 보호자 감호 및 교육 중심의 보호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사건 이후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었던 점,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었던 점, 아직 충분한 교화 가능성이 존재하는 미성년자라는 점 등이 중요한 정상사유로 참작되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구속이나 소년원 송치 없이 학업과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고, 사회구성원으로 다시 생활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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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특정, 검찰 송치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피해자대리)
1. 사건의 개요의뢰인은 검찰청·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명의가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극심한 공포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피의자들은 의뢰인에게 수사 협조를 강요하며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하게 하고, 특정 장소에 머물도록 지시하는 등 사실상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상태에 이르게 하였습니다.특히 의뢰인은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 “협조하지 않으면 구속된다”,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는 협박과 가스라이팅에 장기간 노출되었고, 결국 예금·적금 해지 및 대출까지 받아 수천만 원 상당의 금원을 송금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제3자 명의 자금까지 자신의 계좌를 경유하여 가상화폐로 송금하게 되면서, 피해자인 동시에 피의자로 조사를 받게 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2. 사건의 특징본 사건은 단순한 편취형 보이스피싱을 넘어, 장기간 심리적 지배와 공포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판단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셀프감금형 보이스피싱’ 사건이라는 특징이 있었습니다.피의자들은 검찰·금감원·은행·112 등을 사칭하며 지속적으로 통화와 텔레그램 연락을 이어갔고, 의뢰인으로 하여금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조직의 지시에만 의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특히 수사기관의 보안수사를 빙자하여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통제하였고, 의뢰인은 장기간 심리적으로 완전히 압도된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또한 본 사건은 단순 계좌이체 방식이 아니라, 가상자산 거래소 및 해외 지갑을 활용한 자금세탁 구조가 함께 사용된 사안이었습니다. 따라서 피해금 이동 경로, 가상지갑 주소, 거래소 이용 내역 등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분석·정리할 수 있는지가 핵심적인 수사 포인트가 되었습니다.무엇보다 의뢰인 계좌가 제3자 피해금 이동에도 일부 사용되면서 자칫 공범으로 오인될 가능성까지 존재하였기에, 단순 피해 주장만으로는 부족하고 의뢰인이 심리적으로 지배된 피해자라는 점을 구조적으로 소명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였습니다.3. 변호인 조력사항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의뢰인이 극심한 불안과 공포로 인해 진술 자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모범질의서를 기초로 사건 흐름과 피해 경위를 시간순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진술코칭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은 경찰 피해자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어떻게 심리적으로 통제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지시에 따르게 되었는지를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단순 피해 진술에 그치지 않고,조직원들의 말투와 역할 분담, 사용 전화번호 및 텔레그램 아이디, 송금 계좌 및 가상지갑 주소, 코인 이동 경로 및 거래 흐름 등을 세부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지속적으로 제출하였습니다.특히 본 변호인은 가상자산 이동 경로와 해외 지갑 흐름을 분석하여 제출함으로써, 조직 추적과 자금 흐름 파악이 가능하도록 적극 조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지급정지 문제, 제3자 피해금 유입 문제, 거래소 이용 내역 등에 관한 추가 자료 역시 계속 보완 제출하며, 의뢰인이 조직 범행에 가담한 공범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지배당한 명백한 피해자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또한 수사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피해자 보호 필요성과 사건의 특수성을 설명하였고, 의뢰인이 억울하게 공범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사실관계와 법리적 쟁점을 정리하여 적극 의견 개진하였습니다.4. 사건의 결과 - 피의자 특정, 검찰 송치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자금 흐름 분석, 가상자산 이동 내역, 진술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의뢰인을 단순 공범이 아닌 실질적 피해자로 판단하였고, 보이스피싱 조직 관련 피의자 특정에도 성공하였습니다.특히 초기부터 조직원의 특징, 사용 전화번호, 텔레그램 정보, 가상지갑 이동 경로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공한 점이 수사에 중요한 단서로 작용하였고, 그 결과 보이스피싱 조직 추적과 추가 피해 방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또한 의뢰인은 억울하게 보이스피싱 공범으로 오인되어 형사책임을 부담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향후 피해 회복 가능성 역시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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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강간,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전 연인으로부터 준강간, 강간, 강제추행 및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고소를 당하여 본 변호인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고소인은 교제 기간 동안 수십 차례에 걸쳐 의사에 반한 성관계 및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연인 관계였던 당사자 사이의 교제 과정에서 이루어진 성관계를 사후적으로 강간 등 범죄로 주장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고소인은 장기간의 교제 기간 동안 있었던 성관계 대부분을 범죄로 주장하였으나, 당시 카카오톡 대화 내역에는 상호 호감과 합의하에 이루어진 관계로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다수 존재하였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교제 기간 동안의 카카오톡 대화, 각 일자별 동선 및 객관적 자료를 면밀히 정리하여, 고소인의 주장과 실제 정황 사이의 모순점을 구체적으로 반박하였습니다.

또한 일부 범행 일자에는 성관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객관자료를 통해 소명하고, 사진 촬영 역시 피해자의 요청 및 동의하에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전부 혐의없음

수사기관은 제출된 대화 내역, 사건 전후 정황 및 객관적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준강간, 강간, 강제추행 및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 전부에 대하여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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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청소년성보호법위반(강제추행),강제추행,방실침입,폭행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강제추행, 방실침입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되어 본 변호인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검찰은 의뢰인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수의 피해자들에게 연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아 중한 처벌을 구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 하루 사이에 총 4개의 범죄가 문제된 사안으로, 특히 아동·청소년 대상 강제추행 혐의까지 포함되어 있어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여성 전용 게스트하우스 방실침입, 성인 여성에 대한 강제추행 및 폭행 혐의까지 함께 기소되어 피고인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피고인이 대부분의 범행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피해 회복을 위하여 피해자들에 대한 형사공탁을 진행한 점, 재범 방지를 위한 교육 및 심리검사를 이수한 점 등을 적극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또한 아동·청소년 대상 강제추행 부분에 대하여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연령을 인식하지 못하였다는 점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당시 정황을 정리하여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 대하여 아동·청소년 대상 강제추행, 강제추행, 방실침입 및 폭행 등 총 4개의 범죄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본 변호인단의 변론을 받아들여, 피고인의 반성 태도, 피해 회복 노력, 초범인 점 및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등을 참작하여 실형이 아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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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스토킹처벌법위반,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하여 본 변호인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고소인은 의뢰인이 반복적으로 연락하고 메시지를 전송하여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연인 관계 종료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이 형사사건으로 비화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혼인 사실을 숨긴 채 관계를 유지하였고, 의뢰인은 그 과정에서 진실을 확인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연락을 하게 된 점이 중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의뢰인의 행위가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유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피해자의 기망행위로 인한 혼란 속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자발적으로 피해자와의 연락을 모두 차단하고 관계를 정리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고소 취하 및 처벌불원 의사가 제출된 점 등을 수사기관에 소명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기소유예

검찰은 의뢰인이 사건관계에 대하여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 의사를 표시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뢰인에 대하여 불기소 처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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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약사로서, 지인의 부탁을 받고 향정신성의약품인 스틸녹스 처방전을 반복적으로 발급·전달하였다는 이유로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방조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어 본 변호인들을 선임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약 72회에 걸쳐 처방전을 제공하였고, 다수의 향정신성의약품 확보를 도왔다는 점을 문제 삼아 중대한 사안으로 수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 1~2회의 일회성 행위가 아니라, 장기간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처방전 제공 행위가 문제 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검찰은 실제로 다량의 스틸녹스가 확보된 점 및 처방전 제공 횟수가 매우 많다는 점 등을 근거로 방조 책임 성립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들은 의뢰인이 단순히 “재고 부족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지인의 말을 믿고 행동하였을 뿐, 향정신성의약품이 업무 외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투약될 것이라는 점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에게 경제적 이득이나 마약 투약 목적이 전혀 없었다는 점,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성실하게 약국을 운영해 온 사정,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과 반성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제출하며 선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혐의없음

검찰은 의뢰인이 의 마약류 목적 외 사용까지 인식하거나 예상하였다고 보기 어렵고, 방조의 고의를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기소처분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장기간·다수의 처방전 제공 행위가 문제 된 사건임에도 형사처벌 없이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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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기소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프로야구 경기 및 가수 공연 티켓을 대량 예매한 혐의로 업무방해 사건 수사를 받게 되어 본 변호인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약 1년 간 다수의 티켓을 반복적으로 구매하며 예매 시스템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였다고 보았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 1회성 범행이 아니라, 상당한 횟수에 걸쳐 반복적으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티켓 예매가 이루어진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범행 기간, 반복 횟수 및 범죄수익 규모(억대) 등에 비추어 볼 때, 정식 기소 및 중한 처벌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의뢰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권고사직 이후 생계 압박 속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실제로 재취업이 확정되어 안정적인 사회 복귀가 예정되어 있는 점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초범인 점, 가족들의 탄원,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최대한의 선처를 요청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벌금 300만 원 약식기소

수사기관은 의뢰인의 범행 횟수와 범죄수익 규모에도 불구하고, 깊은 반성 태도, 재범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점 및 안정적인 사회 복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정식 재판 회부 없이 벌금 3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으며 사건을 비교적 경미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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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성립 채무부존재확인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교통사고 피해자로, 렌터카공제조합으로부터 “손해배상금 채무는 30만 원을 초과하여 존재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채무부존재확인 조정을 제기당하여 본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공제조합은 의뢰인에게 입원 치료나 노동능력상실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위자료 30만 원만 지급하면 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보험사 측이 피해자의 치료 경과와 업무상 손해를 축소하여, 손해배상 범위를 극히 제한하려 한 사안이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사고 발생 후 9개월이 넘도록 지속적인 통증으로 치료를 받아왔고, 보험설계사 업무 특성상 통원 치료와 통증으로 인해 실제 업무 실적 감소까지 발생한 상황이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는 장기간의 치료 기록, 추가 치료 필요성에 관한 진단서, 통원 내역 및 업무 실적 감소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특히 보험설계사 업무 특성과 사고 이후 실제 실적 감소 내역을 구체적으로 입증하여, 단순 위자료 외에도 휴업손해와 향후 치료 필요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조정 성립

법원은 공제조합 측의 “30만 원 초과 채무 부존재”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공제조합이 의뢰인에게 280만 원을 지급하고 추가 치료비까지 부담하도록 하는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보험사 측이 최초 주장한 금액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손해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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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 인용 / 퇴직금 전액 수령 및 위자료 지급 가압류 / 퇴직금

1. 사건의 개요

의뢰인들은 병원에서 장기간 근무한 간호사들로, 퇴직 이후 거액의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채 수개월간 지급 지연 상태가 계속되자 본 변호사들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병원 측은 경영 악화를 이유로 분할 지급을 약속하였으나, 수차례 지급 기일을 미루며 약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의료법인이 장기간 퇴직금 지급을 지연하면서도 반복적으로 변제를 미루던 사안으로, 채권 보전 조치를 신속하게 하지 않을 경우 실제 회수가 어려워질 위험이 매우 큰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두 의뢰인의 미지급 퇴직금 합계가 1억 3천만 원을 초과하는 상황이었고, 병원 측의 자금 사정 역시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들은 본안 소송에 앞서 채무자의 금융기관 예금채권에 대한 가압류를 신속하게 신청하여 채권 보전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퇴직금 산정 내역, 지급 약정 위반 경위, 반복적인 지급 지연 정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병원 측을 상대로 적극적인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가압류 인용 / 퇴직금 전액 수령 및 위자료 지급

가압류 이후 병원 측은 결국 의뢰인들과 합의에 이르렀고, 두 의뢰인은 본안 판결 선고 전 미지급 퇴직금을 모두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단순 퇴직금 원금뿐만 아니라, 장기간 지급 지연으로 인한 지연손해금 및 위자료까지 추가로 지급받는 내용으로 사건이 원만히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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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전부 승소 손해배상(원고 대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카페 아르바이트 근무 중 아무런 면식이 없는 피고로부터 흉기 공격을 당한 살인미수 사건의 피해자로, 형사사건과 별도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하기 위하여 본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피고는 카페 앞에서 흉기를 이용하여 의뢰인의 복부와 목 부위를 공격하였고, 의뢰인은 손가락 절단 등 중대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무차별 흉기범죄 형태의 살인미수 사건으로, 의뢰인은 신체적 상해뿐만 아니라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외상후스트레스 증상을 겪게 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피고는 흉기를 손에 고정한 채 범행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과정에서도 “죽어”라고 반복적으로 외치는 등 살인의 고의가 명확히 드러난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는 CCTV 영상, 상해진단서, 정신과 치료기록 및 피해 경과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의뢰인이 입은 신체적·정신적 피해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형사 재판과 병행하여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하며, 피해 회복을 위한 합의 및 공탁금 수령 절차까지 함께 조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전부 승소

의뢰인은 피고 측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금액인 3,000만 원 전액을 지급받았고, 별도로 형사사건에서 공탁된 500만 원까지 모두 수령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살인미수 범죄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민·형사 절차를 통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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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일부 승소 손해배상(원고 대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대형마트 무빙워크를 이용하던 중 카트 바퀴가 걸리며 넘어져 척추 압박골절 부상을 입게 되었고, 마트 측 보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하기 위하여 본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보험사 측이 사고의 원인이 전적으로 의뢰인의 부주의에 있다며 손해배상책임 자체를 전면 부인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보험사 측은 카트 및 무빙워크에 아무런 하자가 없고, 의뢰인의 기존 척추 질환 때문에 치료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적극적으로 책임을 다투었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는 사고 당시 CCTV 영상, 안전관리책임자 통화 녹음, 치료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카트 바퀴 정비 누락 가능성과 시설 관리상 하자를 적극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보험사 측의 “원고 전적인 과실” 주장 및 기왕증 주장을 구체적으로 반박하며, 사고와 부상 사이의 인과관계를 설득력 있게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일부 승소

법원은 무빙워크 이용 고객에게도 일정 부분 주의의무가 있다고 보면서도, 마트 측 시설 관리상 책임을 인정하여 피고 보험사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였습니다.

특히 보험사 측이 “원고 전적인 과실”을 강하게 주장하던 사안에서, 법원은 피고 측 책임을 70%까지 인정하고 약 1,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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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성폭력처벌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랜덤채팅 앱에서 성명불상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성적으로 음란한 내용의 메시지를 수차례 전송하였다는 이유로,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통매음) 혐의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특히 랜덤채팅 특성상 대화 내용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메시지 수위 역시 가볍지 않은 상황이었던 만큼 혐의 자체를 쉽게 부인하기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의뢰인 역시 수사 가능성과 처벌 위험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큰 상태에서 본 변호인단에 조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히 혐의를 부인하는 방향보다는, 수사 초기부터 사건 경위와 양형 요소를 어떻게 정리하여 대응할 것인지가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통매음 사건은 대화 내용 자체가 증거로 남는 경우가 많아, 무리하게 사실관계를 부인할 경우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랜덤채팅 사건의 경우 익명성을 이유로 가볍게 접근하였다가 예상치 못하게 형사절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초기 진술 방향이나 합의 진행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역시 중요하게 고려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이에 본 변호인단은 우선 사건 당시의 상황과 대화 경위, 의뢰인의 현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뒤 수사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하였습니다.

특히 경찰조사 단계에서 불필요하게 불리한 진술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예상 질문과 진술 흐름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였고, 조사 이후에는 사건 경위와 정상관계를 정리한 의견서 및 양형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며 선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의뢰인의 합의 및 형사조정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피해 회복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고, 여러 차례 조율 끝에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기소유예

그 결과 검찰은 의뢰인에 대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통매음 사건에서 혐의 자체를 다투기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초기 진술 방향과 양형자료, 피해 회복 여부 등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특히 랜덤채팅 기반 사건은 익명성 때문에 순간적인 판단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수사 단계에서의 대응 방식에 따라 형사처벌 수위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유사한 상황으로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초기 단계에서부터 사건 경위와 진술 방향을 충분히 검토한 뒤 대응 전략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 법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 우편, 컴퓨터,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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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평소 친분이 있던 약사 선배의 요청을 받고 향정신성의약품인 스틸녹스 처방전을 전달한 일로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혐의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을 포함한 다수의 관련자들이 처방전을 제공함으로써 사실상 스틸녹스를 제공하였거나 스틸녹스가 업무 외 목적으로 대량 소지될 수 있도록 방조하였다고 의심하고 있었고, 실제 사건 전체 규모 역시 상당하였던 만큼 결코 가볍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마약류 사건은 단순 연루만으로도 사회적 불이익과 직업적 타격이 매우 큰 범죄에 해당하는 만큼, 의뢰인은 수사 초기부터 본 변호인단에 조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히 처방전을 전달한 사실 자체보다, 의뢰인이 향정신성의약품이 업무 외 목적으로 사용·소지될 것까지 인식하거나 예상할 수 있었는지가 핵심적으로 문제 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수사기관은 처방전 제공 행위를 실질적으로 향정신성의약품 제공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사건을 검토하고 있었고, 관련자 수와 처방전 규모 역시 적지 않았던 만큼 마약류 방조 범의 인정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수사 과정에서 불리하게 고려될 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해명 수준이 아니라 법리와 사실관계를 함께 정리한 대응이 필요한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이에 본 변호인단은 우선 마약류관리법과 약사법 체계상 ‘처방전 제공 행위’와 ‘의약품 실물 제공 행위’가 명확히 구별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사건을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당시 약사 선배로부터 재고 부족 문제를 설명받고 처방전을 전달하였을 뿐, 향정신성의약품이 실제로 업무 외 목적으로 사용·소지될 것까지 인식하였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관련 자료와 함께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수사기록과 관련자 진술,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의뢰인의 인식 범위와 실제 행위 내용을 정리하였고, 형벌법규의 유추해석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 역시 의견서를 통해 적극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이 초범인 점, 당시 학생 신분이었다는 점, 현재 자신의 행동을 깊이 반성하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는 점 등 정상관계 역시 함께 정리하여 선처 필요성을 소명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혐의없음

결과적으로 검찰은 의뢰인에게 업무 외 목적 스틸녹스 소지에 대한 방조의 범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이를 인정할 증거 역시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특히 검찰은 처방전 제공 행위만으로 곧바로 의약품 실물 제공과 동일하게 평가하기 어렵고, 의뢰인이 실제 업무 외 사용 목적까지 인식하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중요하게 고려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마약류 사건에서 단순 연루 정황만으로 곧바로 방조 책임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행위의 구조와 인식 범위, 관련 법체계를 어떻게 정리하여 설명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특히 마약류 사건은 초기 진술과 대응 방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고, 직업·자격 유지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수사 초기 단계부터 사건 구조를 정확히 검토하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 법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3. “향정신성의약품”이란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서 이를 오용하거나 남용할 경우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라. 다목에 규정된 것보다 오용하거나 남용할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고 의료용으로 쓰이는 것으로서 이를 오용하거나 남용할 경우 다목에 규정된 것보다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킬 우려가 적은 약물 또는 이를 함유하는 물질

제4조(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의 마약류 취급 금지) 

①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유인ㆍ권유ㆍ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제61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5. 제4조제1항을 위반하여 제2조제3호라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매매, 매매의 유인ㆍ권유ㆍ알선, 수수,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조제, 투약, 제공한 자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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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승소 부당이득금반환청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한의원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공업자와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대금을 지급하였으나, 시공업자가 공사를 완료하지 않은 채 공사를 중단하고 잠적하여 본 변호사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계약상 공사대금을 초과하여 지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당 부분의 공사가 미시공 상태로 남아 있었고, 이에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한 공사 지연 사건이 아니라, 시공업자가 추가 공사 명목 등으로 지속적으로 대금을 지급받은 뒤 공사를 중단하고 장기간 연락을 회피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계약상 공사대금보다 약 3,400만 원을 초과 지급하였고, 추가로 약 820만 원 상당의 공사까지 미시공 상태로 남아 있어 손해 규모가 상당하였습니다.

3. 변호사 조력사항

본 변호사는 공사 견적서, 지급내역, 카카오톡 대화, 내용증명 및 미시공 현장 사진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피고가 법률상 원인 없이 공사대금을 초과 지급받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미시공 내역과 금액을 항목별로 정리하여, 초과 지급금 및 미시공 부분 상당액 전부에 대한 반환청구를 진행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전부 승소

법원은 본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가 초과 지급받은 공사대금 및 미시공 부분 상당액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은 청구한 부당이득금 전액에 대하여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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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조치 인용 및 연장, 검찰 송치 스토킹 고소대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교제 종료 이후에도 약 10개월에 걸쳐 전 남자친구로부터 반복적인 연락과 접근 시도를 당한 사건입니다. 의뢰인이 연락을 차단하였음에도 피의자는 가족 및 지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였고, 이메일·문자·인스타그램 DM·영상통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반복적으로 접근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의자는 의뢰인의 주거지 주변을 찾아와 배회하거나 귀가 시간대에 맞추어 접근을 시도하는 등 지속적으로 의뢰인의 일상에 침범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뢰인은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되었고, 혹시라도 추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더 이상 혼자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본 변호인에게 긴급한 법률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단순한 일회성 연락이나 우발적 접근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반복적으로 이루어진 스토킹 범죄라는 점이 핵심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피의자는 단순히 개인 연락처로만 접근한 것이 아니라, 차단될 때마다 가족·지인 명의 전화번호를 사용하거나 SNS 계정을 새로 만들어 접근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였습니다. 이는 피해자의 명시적 거부 의사를 인식하고도 의도적으로 우회하여 접근한 행위라는 점에서 스토킹의 반복성과 고의성이 매우 강하게 드러나는 사안이었습니다.

또한 단순 메시지 발송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주거지 주변을 반복적으로 찾아오거나 영상통화를 시도하고, 의뢰인의 일상 동선을 파악하려는 행동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피해자에게 상당한 공포심과 압박감을 유발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장기간 반복된 접근으로 인해 의뢰인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고, 사건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잠정조치와 피해자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추가 스토킹 및 보복 위험이 매우 높았던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단순 피해 진술 제출에 그치지 않고, 스토킹 행위의 반복성·지속성·위험성을 구조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적극 의견 개진하였습니다. 특히 단순 연락이 아니라 피해자의 거부 의사를 무시한 채 장기간 반복된 접근이라는 점, 연락 수단을 우회하며 지속적으로 접근한 점, 주거지 배회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공포심이 발생하였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이메일, 통화내역, 문자메시지, SNS 대화, 영상통화 기록, 녹취록 등을 시간순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각 행위를 범죄일람표 형태로 구성하여 수사기관이 스토킹 범행의 전체 흐름과 반복 양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에 대하여 모범질의서를 기반으로 진술 코칭을 진행하여, 조사 과정에서 스토킹 피해 경위와 공포감, 반복적 접근 양상 및 일상생활 피해를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진술할 수 있도록 적극 조력하였습니다.

특히 본 변호인은 수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피해자 보호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스토킹 범죄 특성상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여 신속한 잠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잠정조치 인용 및 연장, 검찰 송치

수사기관은 피의자의 반복적 연락 및 접근 행위의 위험성을 인정하여 의뢰인 보호를 위한 잠정조치를 인용하였고, 이후 잠정조치 연장 결정 역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제출된 자료와 진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피의자의 반복적 연락과 접근 행위가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지속적인 스토킹 범죄로부터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었고, 추가 피해 위험 역시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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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강제추행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해외에서 귀국하는 항공편 기내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던 피해자로부터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의뢰인이 자신의 등과 팔 부위를 만졌다고 주장하였으나, 의뢰인은 당시 음주 후 수면 상태였고 고의로 추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본 변호인을 찾아와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의 핵심은, 폐쇄적 공간인 항공기 기내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특성상 객관적 물증이 부족한 상황에서,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강제추행 여부가 문제된 사안이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피해자는 피의자가 자신의 신체를 만졌다고 주장하였으나, 당시 즉시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린 정황이 없었고, 함께 탑승한 가족에게조차 곧바로 피해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사건 당시 피의자는 잠들기 전 음주 상태였고, 피해자 역시 피의자가 수면 상태였다고 진술하고 있었는바, 설령 일부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의식적·의도적인 추행행위였는지 여부가 핵심적인 쟁점이 되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단순히 “추행 의도가 없었다”는 추상적 주장에 그치지 않고, 당시 상황과 진술의 구조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우선, 피해자의 진술 내용과 사건 직후의 행동 사이에 존재하는 모순점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주장하는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면 통상적으로 기대되는 즉각적인 구조 요청이나 주변 알림 행위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또한 피의자가 장시간 비행 과정에서 음주 후 깊은 수면 상태에 있었다는 점, 고의적 접촉과 무의식적 신체 움직임은 명확히 구별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변호하였습니다.

나아가 당시 같은 공간에 있었던 제3자의 진술 및 객관적 정황자료를 확보·정리하여, 사건 전체를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강제추행의 고의 및 범죄 성립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불송치

결과적으로 수사기관은, 피해자가 즉시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던 점, 피의자가 수면 상태였던 점, 객관적 정황상 의도적 추행행위로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뢰인에 대하여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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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전 합의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1. 사건의 개요

본 사건은 성인 간 사적 관계가 형성된 이후, 상대방의 명시적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한 행위가 문제 된 사안입니다.

사건은 외부에 드러나지 않은 공간에서 발생하였고, 피해자는 촬영 사실을 인지한 직후 상당한 충격과 불안을 호소하였습니다.

이후 피해자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불안 상태를 겪게 되었고, 단순한 사과만으로는 상황이 정리되기 어려운 상태에서 본 변호인단에 조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사적 관계에서 발생한 불법촬영 사안으로, 단순한 사과나 구두 약속만으로는 피해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피해자는 촬영 이후 추가 보관·유포·발설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었고, 실제 형사절차로 이어질 경우 당사자 모두에게 상당한 법적·사회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감정적 대립이 반복될 가능성도 존재하였던 만큼, 단순한 합의 자체보다 향후 분쟁 가능성까지 함께 정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건을 해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이에 본 변호인단은 사건의 전체 경위와 현재 남아 있는 위험 요소들을 우선적으로 정리한 뒤, 피해자 보호와 분쟁 종결이 동시에 가능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상대방에게 본 사안이 단순한 사적 갈등이 아니라 형사처벌 가능성이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시키는 한편, 감정적인 충돌보다는 법적 리스크와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단순히 합의금 액수만을 논의하는 방식이 아니라, 향후 추가적인 분쟁 가능성을 차단하고 피해자의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조건들이 함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율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합의 이후에도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건과 절차를 정리하며 사건 전반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고소 전 합의, 조기 종결

결과적으로 본 사건은 형사 고소 이전 단계에서 당사자 간 합의를 통해 조기에 종결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단순히 형식적인 합의에 그친 것이 아니라, 향후 추가 분쟁 가능성과 피해자의 불안 요소를 함께 정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불법촬영 사건은 초기 대응 방향에 따라 형사절차로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크고, 대응 방식이 잘못될 경우 당사자 모두에게 장기적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사적 관계에서 발생한 사건일수록 감정적 대응이나 임의적인 연락이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 사건 구조와 위험 요소를 정확히 검토한 뒤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 법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④ 제1항 또는 제2항의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ㆍ구입ㆍ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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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SRT 예매 매크로 프로그램을 테스트하였다가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SRT 예약 시스템에 수천만 회 이상의 반복 호출을 발생시켜 시스템 과부하 및 응답 지연을 유발하였다고 보았고, 실제 호출 규모 역시 상당하였던 만큼 사안은 결코 가볍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컴퓨터 관련 전공자였고 직접 프로그램을 수정·실행한 정황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단순 실수나 호기심 차원의 행위였다는 주장만으로는 쉽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한 매크로 사용 여부 자체보다, 반복 호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결과를 어느 정도 인식·예견하고 있었는지가 핵심적으로 문제 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컴퓨터 관련 전공자라는 점, 직접 오픈소스를 수정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한 점 등을 근거로 최소한 미필적 고의는 인정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사건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호출 횟수가 매우 많았던 만큼, 단순 변명이나 추상적인 해명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웠고, 프로그램 실행 경위와 당시 인식 상태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설명할 필요가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이에 본 변호인단은 우선 프로그램 실행 경위와 실제 사용 목적, 당시 의뢰인의 인식 상태 등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단순한 승차권 확보 목적이 아니라 호기심 차원의 테스트였다는 점, 프로그램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오인하게 된 경위, 반복 호출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즉시 인식하지 못하였던 사정 등을 자료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대응하였습니다.

또한 피의자신문조서와 기존 진술 내용, 프로그램 실행 구조 및 사용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불필요하게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들을 정리하고, 사건 전체 흐름이 왜곡되지 않도록 의견서를 통해 수사기관에 전달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이 초범인 점, 실제 금전적 이득 목적이 없었던 점, 이후 자신의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있었던 점 등 정상관계 역시 함께 정리하여 선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기소유예

결과적으로 검찰은 피의사실 자체는 인정된다고 판단하면서도 초범인 점, 범행의 고의가 확정적이라기보다는 미필적 수준에 그친 것으로 보이는 점, 실제 호출 상당수가 차단된 것으로 확인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공 시스템과 관련된 매크로·자동화 프로그램 사용이 단순 호기심이나 테스트 목적이었다 하더라도 형사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특히 컴퓨터 관련 범죄는 프로그램 구조나 실행 방식에 대한 진술이 사건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고, 초기 조사 단계에서의 설명 방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한 상황으로 수사나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단순 해명이나 임의 대응보다는 사건 구조와 기술적 쟁점을 충분히 검토한 뒤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 법조>

형법

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컴퓨터등 정보처리장치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하거나 정보처리장치에 허위의 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정보처리에 장애를 발생하게 하여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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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을 통한 퇴거 합의 퇴거불응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약 6개월간 교제하며 동거하였던 상대방과 반복적인 언쟁과 폭언으로 인해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이별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관계 종료 이후에도 주거지에서 퇴거하지 않은 채 계속 거주하였고, 감정적인 언행과 반복적인 갈등이 이어지면서 의뢰인은 상당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해당 주거지는 의뢰인 단독 명의로 임대차계약이 체결된 곳이었음에도, 상대방은 퇴거 요청에 응하지 않은 채 점유를 계속하고 있었고, 의뢰인은 주거 회복을 위해 본 변호인단에 조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단순한 연인 간 갈등이 아니라, 관계 종료 이후 주거 점유를 둘러싸고 민·형사상 문제가 함께 얽혀 있던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동거 관계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경우 감정적 대립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고, 잘못 대응할 경우 오히려 형사 문제나 추가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퇴거 요청에 계속 불응하고 있었던 만큼, 단순한 요구 수준이 아니라 실제 법적 절차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고려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이에 본 변호인단은 우선 임대차계약 관계와 실제 점유 구조를 정리한 뒤, 의뢰인의 주거 권한과 상대방의 현재 점유 상태에 대한 법률관계를 명확히 검토하였습니다.

이후 내용증명을 통해 단순한 감정적 요구가 아니라, 관계 종료 이후 점유 지속이 어떠한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대응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연락과 갈등 상황 역시 함께 정리하여, 향후 추가적인 분쟁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전체적인 대응 방향을 조율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퇴거 합의

내용증명 발송 이후 상대방은 기존의 거부 태도를 변경하여 퇴거 일정 협의에 응하였고, 의뢰인은 소송이나 형사절차로 확산되기 전에 주거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동거 관계 종료 이후 발생하는 점유 분쟁의 경우,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초기 단계에서 법률관계를 명확히 정리하고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특히 관계 종료 이후에도 퇴거 거부, 반복적인 연락, 감정적 충돌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대응 방식에 따라 분쟁이 장기화되거나 예상치 못한 법적 문제로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용 법조>

형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①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전항의 장소에서 퇴거요구를 받고 응하지 아니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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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과거 교제하던 연인으로부터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문제는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의뢰인이 보낸 사과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는 점입니다. 수사기관은 해당 메시지를 촬영행위를 인정하는 정황으로 의심하고 있었고, 의뢰인 역시 조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추궁을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전 연인 관계에서 발생한 사건 특성상 감정적 대립이 심한 상태였고, 사건 진행 과정에서는 형사절차와 별개로 합의금 요구도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사과 메시지와 관계 경위 등 불리한 정황이 함께 존재하였던 만큼 의뢰인은 초기 대응의 필요성을 느껴 본 변호인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의 핵심은 일부 대화 내용과 관계 경위로 촬영행위를 인정할 수 있는지가 문제 되었던 사안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연인 관계에서 발생한 사건의 경우, 감정적인 대화나 사과 표현이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면서 형사절차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사 과정에서는 일부 메시지나 정황만으로도 의심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 대응 방향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성범죄 사건은 단순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사건의 전체 경위와 대화 흐름, 관계의 맥락 등을 어떻게 정리하고 설명하는지에 따라 수사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이에 본 변호인단은 의뢰인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사건의 전체 경위와 관계 흐름, 수사기관이 문제 삼고 있는 부분들을 우선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실제 증거관계와 대화의 맥락이 왜곡되지 않도록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였고, 수사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오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진술 및 대응 방향을 함께 조율하며 조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사건 진행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사정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의견을 전달하였고, 단순한 의심이나 일부 정황만으로 범행이 단정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중심으로 대응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불송치(혐의없음)

결과적으로 수사기관은, 실제 촬영행위를 인정할 객관적 증거가 존재하지 않고, 사과 메시지만으로 촬영행위 자체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증거불충분에 따른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전 연인 관계에서 발생한 갈등 과정 속 대화나 감정적 표현이 예상치 못한 형사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초기 대응 방식에 따라 사건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특히 성범죄 사건은 초기 진술이나 자료 제출 과정에서 대응 방향이 잘못 설정될 경우 실제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유사한 상황으로 조사나 수사를 앞두고 있다면, 사건 초기 단계에서부터 관련 자료와 사실관계를 정확히 검토하고 대응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 법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④ 제1항 또는 제2항의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ㆍ구입ㆍ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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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업무방해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장기간 정기승차권을 이용하며 열차로 출퇴근해오던 이용자였습니다. 문제는 모바일 예매 앱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반복적으로 승차권 예매를 시도한 뒤 결제를 완료하지 않아 자동취소가 누적되었고, 그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들의 예매 기회를 제한하였다고 보아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반복 횟수가 적지 않았던 만큼, 초기 단계에서는 단순 민원 수준을 넘어 형사처벌 가능성까지 검토되던 상황이었고, 의뢰인은 실제 이용 목적이 있었음에도 업무방해의 고의가 있는 것처럼 의심받게 되어 본 변호인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히 반복적인 예매·자동취소 행위가 존재하였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업무방해의 고의를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수사기관은 반복된 예매 및 자동취소 이력 자체에 주목하여 다른 이용자들의 예매를 방해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하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의뢰인이 장기간 열차를 이용해온 실이용자였고, 모바일 예매 시스템의 구조 및 이용 방식상 특정 상황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여지도 존재하였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단순 결과만이 아니라, 당시 어떤 경위와 인식 아래 해당 행위가 이루어졌는지, 실제 이용 목적과 시스템 구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가 중요하게 문제 되었던 사안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이에 본 변호인단은 단순한 예매·취소 횟수 자체보다, 의뢰인의 실제 이용 목적과 반복 이용이 이루어진 경위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의 실제 열차 이용 내역과 출퇴근 패턴, 모바일 앱 사용 흐름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복적인 예매 시도가 곧바로 타인의 예매를 방해하려는 목적과 동일하게 평가될 수 없다는 점을 의견서 및 소명자료를 통해 적극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는 의뢰인의 당시 인식 상태와 실제 이용 방식이 왜곡되지 않도록 진술 방향을 정리하며 대응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불송치(혐의없음)

결과적으로 수사기관은 단순히 반복적인 예매 및 자동취소 이력이 존재한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업무방해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고, 실제 이용 목적과 모바일 예매 시스템의 구조, 당시의 이용 경위 및 인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불송치결정(혐의없음)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반복적인 이용 기록이 존재하더라도, 실제 행위의 목적과 경위, 이용자의 인식 및 시스템 구조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없이 곧바로 형사책임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적용 법조>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313조(신용훼손)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기타 위계로써 사람의 신용을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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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유예 절도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아르바이트 근무 중 손님이 두고 간 고가의 전자기기를 분실물로 보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도록 물건을 찾아가는 사람이 없자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으로 해당 물건을 개인적으로 가져가게 되었고, 결국 절도 혐의로 형사재판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사건 당시 CCTV 및 진술 자료 등이 존재하고 있어 혐의 자체를 다투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절도 사건은 초범이라 하더라도 사건 경위와 피해 회복 여부 등에 따라 실형이나 집행유예 가능성까지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범죄입니다. 의뢰인은 형사처벌로 인해 학업과 사회생활에 미칠 영향을 크게 우려하며 본 변호인을 찾아와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혐의 자체를 부인하기보다는 사건 이후의 대응 과정과 양형 요소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정리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었던 사안입니다.

실무상 선고유예는 비교적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결과인 만큼, 피해 회복 여부, 합의 과정, 범행 경위, 재범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소명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작용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반복적·계획적 재산범죄 유형과는 차이가 있었고, 사건 이후 피해 회복과 문제 해결을 위해 성실히 대응하였으며 피해자 역시 처벌을 원하지 않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 사항

본 변호인은 단순히 선처를 호소하는 방향이 아니라, 사건 이후 의뢰인의 대응 과정과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우선 피해자와의 연락 경위, 사과 및 합의 진행 과정,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 내용 등을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단순히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결과만이 아니라 의뢰인이 사건 이후 어떤 태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는지를 재판부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사건 경위와 이후 대응 자료를 토대로, 계획적이거나 반복적인 재산범죄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특히 사건 직후의 대응 태도, 수사 협조 과정, 피해자와의 소통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단순한 경제적 이익 목적의 범행과 동일하게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의 학업 과정, 사회활동, 생활환경, 주변 탄원 자료 등을 함께 정리하여 제출하면서 사회 내 정상적인 생활 가능성과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점 역시 적극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선고유예

법원은 최종적으로 의뢰인에 대하여 선고유예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CCTV 등 객관적 자료가 존재하여 혐의 자체를 다투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사건 이후의 대응 방식과 양형자료 정리가 재판 결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실제 판결 과정에서는 피해 회복 여부,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초범인 점, 반성 태도, 사회적 환경 및 재범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습니다.

특히 절도 사건에서는 초기 진술 방향, 피해자와의 소통 방식, 합의 진행 과정, 반성 자료의 구성, 재범 가능성에 대한 소명 등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건 초기부터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검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용법조>

형법

제59조(선고유예의 요건)

①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자격정지 또는 벌금의 형을 선고할 경우에 제51조의 사항을 고려하여 뉘우치는 정상이 뚜렷할 때에는 그 형의 선고를 유예할 수 있다. 다만, 자격정지 이상의 형을 받은 전과가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예외로 한다.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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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성남 분당구 소재 ****** 소속 국가직 공무원으로, 사건 당일 경 과음 후 차를 빼달라는 전화를 받고 갓길에 주차되어있던 차량을 처리하려던 중 해당 차량과 추돌한 오토바이 기사로부터 [음주운전]으로 신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공무원 신분이었던 의뢰인은 자칫 자신의 상황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 출동한 경찰을 대상으로 차분히 대응하고자 하였으나 출동 경찰의 무리한 음주측정에 연이은 [음주측정거부죄]로까지 입건이 되어 본 변호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의 특징은, 최초에는 음주운전 이슈로 사안이 시작되었지만 일련의 오해로 인해 종국에는 음주운전보다 그 비난의 강도가 더 높은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의율되어 수사를 받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의뢰인으로서는 폐 절개를 하는 등의 신체적 결함이 있음에도 경찰의 음주측정 요청에 자신의 능력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협조를 한 것인데, 이를 오해한 수사기관은 의뢰인을 입건하고, 수사하여, 결국 형사 재판까지 받게하였다는 점에서, 인권 수호의 마지막 보루인 법원에서만큼은 의뢰인의 음주측정 거부의 고의를 다투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따라서 절차 내에서 과학적 검증 결과 확보를 위한 의료감정 등의 절차가 매우 절실하였고, 그러한 한편 의뢰인의 사건 당일의 행적을 재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무엇보다 의뢰인의 신분이 공무원이었던 만큼, 형사사건에서의 억울함을 해소하는대로 행정적 불이익인 징계처분을 걷어내는 것이 또 다른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3. 결과

본 변호인은 전담팀을 꾸려 수사단계에서 1심 재판에 이르기까지 의뢰인을 변론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께서는 1심에서 음주측정거부혐의에 대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검사의 항소로 인해 긴 시간 항소심을 거친 끝에야 비로소 항소심에서도 한번 더 무죄를 받아 사안을 종국 종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형사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점을 바탕으로 징계 처분 역시 다투어 직장 내에서의 불이익 또한 함께 해소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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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미성년자간음유인 - #성범죄무고 #기획성범죄 #꽃뱀사건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현직 교수로, 업무 중 알게 된 미성년자를 자신의 거소지로 불러내어 간음유인 후 강간하였다는 혐의로 입건되어 본 변호인을 찾아와주셨습니다.

 

2. 조력 방향

 

현직 교수인 의뢰인의 직이 걸려있어 의뢰인의 인생에 큰 타격이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고려하여, 경찰 조사에 들어가기 전부터 피해자의 무고 동기, 사실관계, 법리적 쟁점, 의뢰인의 무고함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를 꼼꼼히 준비하여 의견서로 제출하였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총 4차례의 경찰 조사가 강행되었으나, 저희 법인이 제공하는 모범질의응답서 및 진술코칭 시스템을 통해 네차례 모두 일관성 있고 신빙성 높은 진술을 조서에 담을 수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피해자의 추가 조사에 대해서도 강력히 요청하여 피해자의 진술의 신빙성을 무너뜨리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강도 높은 양측에 대한 수사기관의 수사에, 마침내 저희 법인은 피해자가 뚜렷한 무고 동기를 가지고 의뢰인에 대한 허위 내지 과장성의 고소를 진행한 사실을 밝혀내는 것으로 사안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3. 결과

 

의뢰인은 현직 교수 신분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결정(혐의없음 증거불충분) 처분을 받아 형사적으로도 완벽히 본인의 억울함을 밝혀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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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청소년보호법위반(성착취물소지등)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메가클라우드를 비롯한 여러 경로로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취득하기 위해 유료 가입을 하고 이를 다운로드받은 혐의로 입건되어 본 변호인을 찾아오셨습니다.

 

2. 조력 방향

압수수색을 통해 수사기관이 확보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본 결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라는 점을 사전에 예견하였으리라고 볼만한 뚜렷한 증거가 파악되지 않았다는 특징이 보여, 이를 바탕으로 성착취물에 대한 인식 가능성을 다투었습니다. 또한 그밖에 이후 압수수색 절차에서 이루어진 별건의 착취영상물의 경우 수사기관이 수사 과정에서 이를 취득하는 데에 있어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점을 짚어내며 치열한 법적 공방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경찰 검찰은 피의자의 혐의를 마치 예단하기라도 하는 듯 피의자에게 구공판 처분을 하여 의뢰인을 법정에 세우기까지 하는 등 무리한 수사와 기소를 이어나갔습니다.

본 변호인은 수사과정 전 과정을 면밀하게 지켜봐왔기에 세부적인 증거와, 경위 하나 하나를 모두 꼼꼼히 따져가며 치열하게 무죄 취지의 변소를 이어나가는 방향으로 조력을 제공하였습니다.

 

3. 결과  -  무죄

그 결과 의뢰인께서는 1심에서는 무죄를, 검사의 항소에 따른 항소심에서는 검사 항소 기각(무죄유지)을 받고 검찰의 무리한 기소와, 위법한 증거 수집의 부당함을 다시 한번 확인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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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각 마약류관리법위반 집행유예취소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과거 마약류관리법위반(대마)으로 집행유예를 받은 뒤,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하기 전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한 간이시약검사에서 재차 대마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이에 검사로부터 기존 집행유예 선고에 대한 취소를 청구받고 당장 구속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에 본 변호인을 찾아오셔서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2. 사건의 쟁점

이 사건은 자칫 동종 재범이라는 매우 좋지 않은 틀에서 수사와 나머지 재판이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큰 사안이었습니다.

본 변호인으로서는 의뢰인이 범죄에 대한 인식이 부재하였던 점을 필두로, 집행유예취소 심리기일 기준 제대로 된 피의자신문이 진행되지조차 아니한 상태에서 담당 검사가 성급하게 집행유예취소를 신청하게 된 사정, 집행유예 취소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이익이 존재하지 아니하거나 매우 경미한 점 등을 들어 직접 변론을 이어나갔습니다.

3. 결과

그 결과 재판부에서는 검사의 청구의 부적절함을 지적하고 본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 대한 <집행유예취소신청>을 기각해주셨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다행히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히 방어권을 행사하며 나머지 수사에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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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송치처분 취소 무면허운전,절도(소년원송치에 대한 항고사건)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형사미성년자로,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된 타인의 **카앱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용하여 차량을 렌트한 후 1) 무면허운전하고 2) 대여시간이 경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플에 재접속하여 인증을 풀고 계속 운행한 혐의로 입건되어 수사를 거쳐 1) 장기 보호관찰 명령과 2) 1개월 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게 되어 이주한 변호사에게 이에 대한 불복을 의뢰하였습니다.

2. 사건의 경과

본 변호인은 위 원처분이 부당함을 내세워 1) 비행사실 중 절도의 성립에 관한 법리적 다툼이 있는 점 2) 보호소년에게 별도 전력이 존재하지 아니하는 점 3) 보호소년이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은 물론이고, 재범방지를 위해 가능하고도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정 등을 들어 항고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집행정지의 효력이 없는 항고 절차였던 만큼 신속한 대처가 매우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3. 결과 - 항고 인용 [원처분(소년원송치) 취소, 보호자 감호위탁]

법원은 본 변호인의 변론을 받아들여 1. 원 결정을 취소하고, 2. 소년원이 아닌 보호소년의 부모에게 보호소년에 대한 감호를 위탁하는 내용으로 처분을 주문하였습니다. 그 결과, 보호소년은 소년원에 입감되는 것을 막아내고 평온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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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2년(피고인 구속) 특정경제범죄처벌법위반(사기)/동탄전세사기사건 - 피해자대리

1. 사건의 개요

 

의뢰인들은 국내 S기업 종사자들로, 황성 동탄신도시 일대의 오피스텔에 전세 거주하던 중 임대인측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상당 기간 갈등을 겪은 일로 이주한 변호사를 찾아와주셨습니다.

<관련뉴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624020454179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박모씨, 장모씨 부부가 동탄신도시 일대에 박모씨 명의로 오피스텔 174채를, 장모씨 명의로 오피스텔 94채를 각각 소유하여 다수의 임차인에게 임대하고, 양모씨, 지모씨 부부 역시 지모씨 명의로 오피스텔 43채를 소유하여 다수의 임차인들에게 임대한 것이 발단이 된 사건입니다. 그리고 위 두쌍의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를 설계(중개 및 대리)한 D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이모씨, 그의 아내이자 D공인중개사사무소의 중개보조원 남모씨가 핵심이 되어 아래와 같이 피고인 간에 공모가 있었던 사건입니다.

 

피고인들은 화성 동탄시 일대 오피스텔의 경우 인근 삼성전자 등 사업장 직원들에 의한 전세 수요가 높아서 매매대금에 근접하거나 그 이상의 보증금으로도 임대차 계약이 가능한 점, 주거용 오피스텔 소유자들이 세금 인상 등을 우려하여 매매대금보다 고액인 임대차보증금과 매매계약의 차액(이하 임대차보증금 차액)을 오히려 매수인에게 지급하면서까지 급매물로 매도하려 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임대차 보증금 반환채무를 승계하거나 매매계약 전후로 새로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임대차보증금을 통해 매매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일명 '동시진행' 방식)으로 오피스텔을 매수하고, 특히 '역전세 세팅'된 오피스텔을 매수하는 경우 매도인으로부터 수령한 임대차보증금 차액으로 등기비, 취득세, 중개수수료 등을 지급함으로써 자기 자본을 들이지 않고 오피스텔을 소유하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방식을 통해 무수히 많은 선량한 피해자들을 양산한 사건으로, 언론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대표적인 전세사기 사건입니다.

 

선량한 피해자들을 위해 이상의 피고인들이 엄벌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필요성 만큼이나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이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3. 결과

 

위 사건이 언론에서 큰 관심을 끌었던 만큼 전담 팀을 구성하여 가능한 민형사적 조치(형사고소, 지급명령, 보전처분 등)를 전부 동원하는 한편, 가해자측으로부터 문제되는 부동산의 명의를 이전받는 등의 방식으로 일부 피해회복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피고인에게 최대 징역 12년이라는, 전세사기 사건 사상 매우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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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특정경제범죄처벌법위반(사기) - 20억원대 편취 사건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해외 사업과 관련된 자금거래를 진행하던 중, 고소인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고소인은 의뢰인이 공범과 공모하여 약 20억 원 상당의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편취했다고 주장하며 형사 고소를 제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고소인이 주장하는 사기 범행 일체를 부인하며, 거래가 정상적인 투자계약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일관되게 주장하였고, 본 변호인에게 법률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해외(중국)에서 발생한 거래에 관한 사건으로, 우리나라 형법의 적용과 관할권 인정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되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점이 핵심적으로 다투어졌습니다.

의뢰인과 고소인 사이에 투자계약이 존재했는지 여부

고소인이 주장하는 투자금 편취에 대한 기망의 고의가 있었는지 여부

거래가 대한민국의 법익을 침해하였는지 및 관할권이 성립하는지 여부

고소인이 제시한 피해 사실과 자금 흐름의 신빙성

사건의 성격상 단일 진술과 주장에만 의존할 수 없었고, 객관적인 계약서·송금내역·연락기록 등의 입증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 사항

본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1) 고소인과의 투자약정, 송금 내역, 계약서 등 모든 자료를 검토하여 일관된 방어 논리를 수립하고 2) 관할권 및 법적 적용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3) 경찰조사입회를 통해 고소인 진술과 금융거래자료 사이의 불일치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반박하였습니다.

4. 결과 - 혐의없음

 

수사기관은 고소인이 주장하는 사기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고, 해외에서 이루어진 거래에 대해 국내 형법 적용과 관할권 인정에도 문제가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장기간 억울하게 형사절차에 연루되는 부담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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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준강간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대학 동아리 행사 중 발생한 사건에서 준강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술자리 이후 피해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로부터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성관계였다는 취지로 고소를 당하였으며, 이에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이후 이주한 변호사에게 법률적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대학 동아리 모임이라는 비교적 폐쇄적인 공간에서 벌어진 일로, 사실관계가 목격자 및 객관적 자료 없이 당사자 진술에 크게 의존하는 특성이 있었습니다.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피해자가 주장하는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의 존재 여부

성관계가 강제 또는 기망에 의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상호 합의에 의한 것이었는지

사건 후 두 사람의 관계 유지 및 교제 사실의 진실성

또한 사건 당시와 이후의 카카오톡, 문자, 결제 내역 등 객관적 자료와 당사자 간 메시지 내용이 중요한 증거로 작용하였습니다.

 

3. 변호인 조력 사항

 

변호인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의뢰인의 방어권을 충실히 보호하고 사건 해결을 위해 

1) 경찰조사대비 진술코칭 및 경찰 조사입회를 진행하였고, 2) 사건 당일 및 이후 당사자 간 메시지, 카드결제 내역 등 객관적 자료 확보 및 제출하였습니다.

경찰조사 이후에는 3) 피해자의 진술과 객관적 자료 간 모순점을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적극 소명하는가 하면 4) 피해자와의 연인 관계, 교제 과정 및 합의된 성관계였음을 입증할 수 있는 정황 자료를 논리적으로 재구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경찰단계 불송치결정(혐의없음)

 

변호인의 조력과 의뢰인의 성실한 협조 끝에 수사기관은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가 인정되지 않으며, 합의된 성관계였다는 점과 피해 주장과 객관적 사실 간 모순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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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사회초년생으로, 텔**램을 통해 필로폰 등을 구매하려 했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호기심과 순간적인 판단 착오로 향정류를 홍보하는 익명의 텔**램 계정에 접근했고, 제품 가격을 안내받아 해당 금액을 송금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품은 배송되지 않았고, 판매자와의 연락도 두절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마약류 구매를 시도한 정황을 포착해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혐의로 입건하였고, 

이에 당황한 의뢰인은 본 변호인에게 급히 법률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텔레그램 기반 마약류 판매 사기 유형과 매우 유사한 전형적인 사례였습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메신저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고, 대금은 가상자산 이전 대행업체 계좌를 통해 이뤄지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법리적 쟁점이 존재하였습니다.

- 의뢰인이 실제로 향정류를 취득한 것이 아닌 ‘구매 시도’에 그쳤다는 점

- 판매자가 실제로 향정류를 소지하거나 유통할 수 있는 상태였는지 불분명하다는 점

- 의뢰인이 실질적으로 사기 피해를 입은 피해자이기도 하다는 점

이러한 쟁점들에 따라 수사기관이 ‘마약 구매’의 미수 단계에서 그칠 것인지, 혹은 기수(실제로 마약을 취득한 경우)로 볼 것인지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본 변호인은 의뢰인의 방어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수사기관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진술코칭에 이어 경찰조사 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판매자와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 송금 내역, 연락 차단된 시점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의뢰인이 오히려 사기 피해를 입은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사건의 경위, 사실관계, 법리적 쟁점에 대해 상세히 정리한 의견서를 제출한 뒤 

의뢰인의 반성문, 마약퇴치운동본부의 교육 수료증, 가족 및 직장동료의 탄원서 등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검사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4. 결과  -  기소유예

담당 검사는 의견서와 진술 내용, 제출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기소유예 처분이라는 선처를 베풀어주었고,

의뢰인 역시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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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청소년보호법위반(아청물소지등),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아청법사건무죄 #위법증거수집증거배제 #1심파기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압수수색 및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포렌식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본건과 관련없는 별건 증거 - 아청물소지 및 불법촬영 의심물 - 가 발견되어 별건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사단계와 1심에서 <성범죄전문>임을 내세워 홍보하는 법무법인의 법률조력을 받았으나, 징역형(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본 변호인을 찾아와 항소심 조력을 위임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의 주된 특징은, 최초 인지된 혐의와 전혀 관련없는 별건 수사가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수사기관에서는 별건 증거를 인지한 시점 즈음 2차 영장을 집행받아 외견상 합법적인 절차 준수를 한 것처럼 수사기록을 꾸려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포렌식 계원이 포렌식 탐색 과정에서 별건 혐의의 증거물을 발견하고도 그 즉시 탐색행위를 중단하지 아니하고 스크롤을 내려 추가적인 별건 혐의를 적발하기 위한 행동을 이어나가는 불법을 저질러

제대로 주장하고 변론한다면 <위법수집증거 배제법칙>에 따라 무죄가 선고되었어야 할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이에 본 변호인단은 포렌식이 이루어지던 당시 그 장소에서 있었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포렌식 계원과 담당 수사관의 언행, 당시의 기록,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내용은 물론이고 피고인 신문을 통해 피고인이 당시 경험한 구체적 내용을 법원에서 증거로 현출하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무죄

결과적으로 항소심 재판부는,

포렌식 탐색 과정 역시 법원이 적법하게 발부한 영장 기재 범위에 엄격히 기속되어야 하는 점을 전제로,

이 사건 포렌식 과정에서의 별건 혐의 발견 이후 탐색행위를 중단하지 아니한 수사기관의 수사절차가 명백한 위법임을 지적하고, 그에 따라 수집된 증거 역시 전부 위법수집증거임을 판단한 뒤 1심 판결을 파기하고 항소심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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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업무상배임, 사기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건강식품 판매 회사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던 중, 업무상배임 및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고소인은 온라인에서 **대 로펌이라고 홍보하는 법인을 선임하여, '의뢰인이 회사의 영업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고객 섭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를 회사에 보고하지 않고 빼돌렸다'라고 주장하며 처벌을 요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업무상배임 및 사기 혐의가 함께 제기된 사건으로, 단순한 금전 문제를 넘어 실제 업무 구조, 계약 관계, 권한 유무, 실질적인 손해 여부가 모두 판단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핵심은 의뢰인이 회사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로서 신임 관계에 있었는지, 고소인이 주장하는 수익을 실제로 편취한 적이 있는지, 그로 인해 손해가 발생했는지를 수사기관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3. 변호인 조력사항

의뢰인이 경찰 조사 단계에서 혼란이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일관되게 사실관계 중심의 진술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진술 코칭을 진행하였습니다.변호인이 조사에 입회하여 조사 과정에서 방어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부당한 유도신문이나 해석의 오해를 막기 위한 실시간 조언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고소인이 주장한 내용의 전제가 되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로서의 신임관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의뢰인의 직무 범위, 계약 내용, 회사 조직도, 급여 구조 등을 상세히 분석하고 문서화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 혐의없음

경찰은 의뢰인의 진술, 제출된 객관적 자료, 변호인의견서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의뢰인이 회사 재산을 관리하거나 유용할 수 있는 지위나 권한이 없었으며, 고소인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에 대한 객관적 증거 또한 부족하다는 이유로 혐의없음(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고소인이 검찰에 이의신청을 하였으나, 검찰 역시 경찰 수사의 정당성과 무혐의 판단의 타당성을 인정하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형사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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